[연합통신넷=이진용기자] "통상임금 근로시간 관련 불확실성 계속"
"3개월간 100여 차례 논의 했지만 결렬"
" 합의 이끌어내지 못해 매우 유감"
"치열한 논의 통해 의견 접근은 성과"
"완전한 합의에는 많은 시간 걸릴 듯"
"상위 10% 임직원 임금인상 자제해야"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성과 공유해야"
"인건비 절감 위한 비정규직 고용 억제"
"임금체불 예방 위해 노력할것"
"임금체계 개편 위한 법률적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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