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한지 5개월이 지나도록 수사도 안해, 김건희에 해당된다고 보는 50억 이상 주가조작 사건, 공소시효 겨우 5개월이 남지 않았다.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17일 오전 11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처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수사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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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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