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에 곁다리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추가 고발접수

17일 동북아발전포럼 추종권 대표가 오후 2시 30분경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조선일보 방상훈대표 고발장을 들고있다. /ⓒ김은경 기자
17일 동북아발전포럼 추종권 대표가 오후 2시 30분경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조선일보 방상훈대표 고발장을 들고있다. /ⓒ김은경 기자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17일 오후 2시 30분경 시민단체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보통살인죄, 방역방해죄', 조선일보 방상훈대표는 '허위사실공표' 로 종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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