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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8주년 기념 한중교류활성화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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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8주년 기념 한중교류활성화 세미나 열려
한-중 도서전시회도 동시 개최
  • 김현무 기자
  • 승인 2020.09.24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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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과 2022북경동계올림픽 평화봉사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 모습/ⓒ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내빈과 2022북경동계올림픽 평화봉사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 모습/ⓒ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경기=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은 지난 23일 국회외교통일위원장 주최 및 한국중국어개발원 주관의 한·중 수교 28주년 기념 한중교류활성화 세미나가 펼쳐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어 교육의 규모·내용·질이 한·중 경제교류의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중국의 청년들이 한국에서 원어민교사 역할을 수행해온 'CPIK(Chinese Program in Korea) 시스템'이 양국의 경제·문화분야에 미칠 긍정적 영향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9월 들어 한국과 중국 간의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8월에 방한한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진핑 주석의 한국방문을 조기에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하는 등 양국관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사드 사태 이후 중국어교육이 위축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중국어 인재 감소 및 한국경제의 손실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윤용호 이사는 "한중관계는우리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불가분의 역사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은 인접한 많은나라와 선린우호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패권주의를 비난하면서 주변 많은국가와 상호선린 우호외교를 해야함에도 자국의 이익만을 위하고 있어 주변국으로 부터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음이 아쉽다. 우리도 서로상생하는 외교관계가 한중수교28주년을 기념해 독립주권국가로 역사적으로 우호관계가 더욱 정립 돼 양국의 문화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 상생해 발전돼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은 물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한중관계가 이루어 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송영길 외교통상위원장, 홍인성 인천중구 구청장, 김영환 인천일보사장, 김혜경 여의도리더스포럼이사장, 조경순 중국어마을 대표, 윤용호 국민의 힘 부의장 등이 참석 '중국어 교육이 한·중 경제교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세미나 및 제 5회 한·중 도서전시회'도 함께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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