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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사업 화해권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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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사업 화해권고 결정
원고 이의신청 제기로 공사재개 불투명
인천도시公 “원도심 정비사업 취지 공감해주길” 호소
  • 김양훈 기자
  • 승인 2020.09.24 14: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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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송림 파크푸르지오 정비사업 화해권고결정 이의신청 제기로 공사재개 불투명/ⓒ도시공사
동구 송림 파크푸르지오 정비사업 화해권고결정 이의신청 제기로 공사재개 불투명 사업지 전경/ⓒ도시공사

[인천=뉴스프리존]김양훈 기자=인천 동구 송림 파크푸르지오 정비사업 공사금지가처분 일부 인용에 따라 110동 아파트의 8층 콘크리트 타설을 끝으로 공사중지가 된지 약 3개월 만에 인천지방법원이 지난 17일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은 원고측인 솔빛마을주공아파트 주민과의 협의와 동구청·구의회의 중재 노력 끝에 어렵게 이루어졌으나, 21일 원고가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사재개가 불투명해졌다.

화해권고결정의 주요내용은 공사금지가처분 사건의 감정결과서에 따라 솔빛마을주공아파트의 시가하락분을 감정하고, 시가하락분 상당의 금액과 이에 대한 40%를 더한 140% 금액을 피해주민에게 지급하라는 내용이다.

공사는 공사중지 및 소송 비용 증가 등 소송 결과에 따라 배상금액이 과도하게 확정되면 분담금 부과를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일조피해 대상 세대에 대해서는 솔빛마을주공아파트 일조피해 주민대표단과 원만한 합의를 통하여 사업이 정상화되길 희망”한다며 “원도심의 낙후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정비사업의 취지를 공감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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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주민 2020-10-06 08:46:15
일조권 및 조망권 피해 그리고 소음과 분진에 대한 고통피해 보상을,
피해대상 전체에 대한 보상이 아닌 소송 참여자에 대한 보상만 이루어진다고 하니,
추가소송이 줄지어 이루어지는것은 당연하고 이에대한 추가손해비용은 전부 새로운 입주자에게 전가 하는게.......
똥은 누가 싸지르고 딱는것은 엄한놈이 하는것 같아 씀쓰름하네요.
건설주체 및 관련 담당자는 피해 주민전체 및 입주예정자에게 정중한 사죄와 공사 책임자에대한 엄중한 문책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 문제를 저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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