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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성남시 1946억원 규모 4회 추경예산 편성, 영업용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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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성남시 1946억원 규모 4회 추경예산 편성, 영업용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상하수도 감면 대상은 ''앞서 모든 업종 50% 감면…‘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09.25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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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추경 예산 편성과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을 발표했다. 사진은 성남시청 본관 앞  ⓒ김은경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추경 예산 편성과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을 발표했다. 사진은 성남시청 본관 앞 ⓒ김은경기자

[ 전국=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경기 성남시가 4회 추경예산을 1946억원 규모로 편성해 2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민생과 경제 회복을 돕고자 함이다.

추경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 예산 총 규모는 3조9146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성남형 2차 연대안전기금 8개 지원 사업에 236억원을 추가 편성했는데 세부적으로 아동양육 돌봄지원 98억원, 중·고교생 돌봄지원 83억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긴급지원 11억원, 고용 사각지대 근로자 생계지원 29억원 등이다.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위한 보상금 15억원과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선별 노선 재정지원금 5억원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태평동 성남시 문화·의료시설 건립비 146억원, 성남축구센터 조성 사업비 54억원, 초림초등학교 등 6개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비 25억원, 백현동 563번지 공영주차장 건립비 6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 제4회 추경은 제25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오는 10월 21일 확정된다.

성남시 예산재정과 관계자는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세출 구조조정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이번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 집행해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9~12월 영업·욕탕용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성남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영업용과 욕탕용 상·하수도 요금을 30% 감면하기로 했다. 앞서 모든 업종 50% 감면,‘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그 대상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지원책이다.

따라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9월 고지분부터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해 부과한다.

4개월간 감면액은 35억원이다.

시는 앞선 4~8월 5개월간 가정용, 업무용 등 모든 업종의 상·하수도 요금을 50%인 180억원 감면했다. 

김필수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성남시 상·하수도 요금은 생산·처리 원가와 비교하면 현실화율이 상수도 70.5%, 하수도 55.6%에 그친다”면서 “요금 인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해 영업용과 욕탕용에 한해 감면 조치를 연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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