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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기 서울시의회 시의원, 서초구청장 재산세 감면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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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기 서울시의회 시의원, 서초구청장 재산세 감면 강력 비판
“대권욕에 무리수 둔 오세훈 前 서울시장의 데자뷰”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0.09.28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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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자치구 주택분 재산세 현황 ⓒ서울시의회
2020 자치구 주택분 재산세 현황 ⓒ서울시의회

[서울=뉴스프리존] 김태훈 기자=서울시의회 서윤기 시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재산세 감면 행보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윤기 시의원은 “2020년 기준 서초구 주택분 재산세는 17만 7,685건에 2,172억 원”이라며 “인구가 10만 명이 많고, 세대수는 4만 4천세대가 많은 노원구는 재산세 부과 건수 20만 7,748건에 323억 원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서윤기 의원은 “이런 현황을 안다면 다른 자치구청장에게 9억원 이하의 주택분 재산세 감면 제안을 할 수 없다”며 이런 현황을 모르고 제안했다면 구청장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에 대해 9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 감면안을 내놓았던 것을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부동산 감세정책으로 포장했다”며, “2010년 초선 시의원 시절 전면적 친환경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설 때 조은희 구청장은 친환경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오세훈 시장의 정무부시장”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이 사퇴하는 데에 이르기까지 측근으로서 그 책임이 작다고 할 수 없다”며 “2010년 초겨울, 일본의 주민투표를 연구하는 교수들이 서울과 비교 연구를 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 방문했는데, 이들을 정무부시장실에 소개시켜 준 후 오세훈 시장이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이번 서초구 재산세 감면 주장을 보면서, “대권욕에 무리수를 둔 오세훈 시장의 데자뷰를 본다. 정치적 욕심이 읽힌다. 오세훈 시장의 데쟈뷰와 같은 무리수를 즉각 철회하기를 바란다”며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자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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