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국민의 힘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이 27일부터 28일까지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과 서천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민심 동향을 살폈다. 주민들과 상인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불만을 토했으며 국회는 물론 국민의 힘이 앞장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김태흠 의원은 “국민들을 위해 일 잘하라고 176석이라는 의석수를 만들어 주었는데도 민주당은 오히려 수자로 밀어붙이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 수 가 없다”며 “2022년 대권에서 승리한다면 국민의 힘이 살기 좋은 나라로 꼭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뉴스프리존
[보령·서천=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국민의 힘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이 27일부터 28일까지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과 서천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민심 동향을 살폈다. 주민들과 상인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불만을 토했으며 국회는 물론 국민의 힘이 앞장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김태흠 의원은 “국민들을 위해 일 잘하라고 176석이라는 의석수를 만들어 주었는데도 민주당은 오히려 수자로 밀어붙이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 수 가 없다”며 “2022년 대권에서 승리한다면 국민의 힘이 살기 좋은 나라로 꼭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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