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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와 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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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와 영상회의 개최
-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이어 세 번째
- 한국과 화상 간 교류증진과 협력 강화 위해 협의
  • 정병기 기자
  • 승인 2020.09.29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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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9일 오후 한국과 화상 간 교류증진과 협력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창원시
창원시는 29일 오후 한국과 화상 간 교류증진과 협력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창원시

[경남=뉴스프리존] 정신우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9일 오후 3시 30분께 한국과 화상 간 교류증진과 협력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창원시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 모색과 긴밀한 협력 의지 확인을 위해 지난 8월 26일 싱가포르 중화총상회와, 9월 24일에는 인도네시아 중화총상회와 영상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회의 역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됐고, 국내 패널로는 허성무 창원시장, 송국평 한국중화총상회장, 범대복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장이 참여했다. 해외 패널로는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의 다이량예 회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이 참여했다.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는 1921년 창설된 조직으로 기업체, 개인 및 협회 회원 등 약 1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막강한 네트워크와 많은 회원으로 말레이시아 상공계의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패널들은 이날 영상회의를 통해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세부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고, 한·화상간 교류증진과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국내 기업과 화상 기업 간 교류 및 교역의 기회를 모색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로 11월 12일∼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중심의 언택스 행사로 전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비대면 형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사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온라인 B2B 플랫폼인 ‘KWCE.NET’과 온라인 PR 플랫폼인 ‘오아시스(OASIS)’ 2가지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B2B 플랫폼 ‘KWCE.NET’은 공간 제약없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으로 세계화상 홍보관, 지자체 홍보관, 한국의 다양한 산업군별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세계화상과 한국의 주요기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며,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화상과 국내 기업간 교류를 지원하게 된다.

온라인 PR 플랫폼인 ‘오아시스’는 전시장 내에 라운드 LED 형태로 제작한 대형 스튜디오로, 거대한 PR Show장을 만들어 각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각국의 중화총상회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KWCE.NET’과 ‘오아시스’라는 화상과 한국 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 창구를 통해 상호 간의 글로벌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를 비롯한 세계 각 국의 중화총상회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화상과 한국 기업간의 교류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화상 기업들에게 교역공간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세계 화상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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