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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25차 일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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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25차 일일 브리핑
- 추석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 추석 연휴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 정병기 기자
  • 승인 2020.09.30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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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25차 일일 브리핑.(진주시청)/ⓒ뉴스프리존 DB
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25차 일일 브리핑.(진주시청)/ⓒ뉴스프리존 DB

[뉴스프리존,진주=정병기 기자] 경남 진주시는 30일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25차 일일 브리핑을 발표했다.

시는 29일 부산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타지역(부산412번) 확진자의 진주 이동경로 관련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산 412번 확진자 A씨는 지난 9월 28일 주소지인 부산 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시행하여 9월 29일 양성으로 확진 받았으며, 부산시에서 감염경로 파악 중에 있다.

A씨의 증상 발현일 지난 9월 24일 2일 전인 9월 22일부터의 진주 내 동선 확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에 대한 공개는 접촉자가 현재까지 모두 파악된 곳이나 노출된 범위가 역학조사상 의미가 없는 경우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과도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 등의 문제제기가 지속되고 있어 지침에 따라 공개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월 22일 자차로 진주에 도착하여 영업장 두 곳을 방문, 식사 후 타지역으로 이동하였고, 접촉자는 모두 단순 동선노출자로 확인됐다.

이튿날인 지난 23일 역시 자차로 진주에 도착하여 다른 영업장 두 곳을 방문한 후 타지역으로 이동하였고, 접촉자는 모두 단순 동선노출자로 확인됐다. 접촉자는 총 10명으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6명 중 완치자는 16명이며 자가격리자는 93명입니다.

시는 확진·완치자를 제외하고 20,678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에 20,59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86명은 검사 중이다.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579명이 응하여 1,5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은 검사 중이다.

학교 개학 이후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2,15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2,1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명은 검사 중이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유증상자 발생 시 진단검사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우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물론 고려병원과 한일병원의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상대학병원 응급실에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먼저 우리 시 보건소에 전화하셔서 상담을 받으신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만, 나흘 동안 두 자릿수를 유지하던 신규 확진자가 오늘은 100명대로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광복절 집회 이후 약 400명까지 증가했던 신규 확진자가 9월 초 100명대로 진입한 이래 널뛰기하듯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는 방역시스템이 미치지 못하는 방역 사각지대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대규모 이동이 이루어지는 금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과 감소의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방심하면 전국에서 걷잡을 수 없이 환자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도 연휴 기간을 거치면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경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금번 추석 연휴 기간은 가급적 집에서 보내며 긴급하지 않은 외출이나 여행은 자제하시고, 어르신 등은 코로나19의 고위험군인 만큼 직접적인 방문은 자제하고 영상통화 등을 활용해 마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이동하는 교통수단이나 각종 실내 장소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십시오.

이동할 때는 ▲가급적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 필요한 간식 등은 미리 준비해 휴게소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서는 최소한도로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고향·친지를 방문해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특히 어르신 등을 만날 때는 더욱) 준수하고, ▲식사 시에도 대화는 자제하고 식사 전·후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차례 등 제례 참석 인원은 최소화, ▲반가움은 악수·포옹보다는 목례로 표현해 주십시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
이번 추석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운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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