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무영 자문위원)

[뉴스프리존,예산=김영권 기자]이무영(38)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NGO중앙청년회장이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에 8일 위촉됐다.

이무영 위원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이회창 총재 비서와 사단법인 대한민국 부사관총연합회 홍보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또 그는 한국자유총연맹 예산군청년회장,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NGO중앙청년회장, 한국권투연맹 홍보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신(新) 한서재능경력대학원 정책지원실장,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등의 역할도 맡고 있다.

이 위원은 “최근 대한민국 대다수 청년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면서 “대한민국청년들이 필요한 청년빈곤, 청년실업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자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여의도 연구원은 지난 1995년 1월 국가발전을 위한 제분야의 정책발전과 중장기 국가성향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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