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26번째 확진자와 접촉 22일 자가격리중 24일 확정

오산시보건소 전경
오산시보건소 전경

[오산=뉴스프리즌] 김경훈 기자 = 24일 오산시에서  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

오산시는 24일 오후 12시 30분 기준해 이같이 밝히고,  확진자는 오산시 청학동 거주민으로  지난 21일 확진받은 안양시의 226번째 확진자(호계2동)와 접촉한 사실을 공개했다.

시는 이 34번째 확진자가 22일부터 자가격리중 확진했다며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우려가 있는 장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