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5일 서울시 금천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커머셜 모델 종목에 출전한 김원미가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 전 종목 그랑프리를 차지한 선수들에게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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