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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역사, "아이, 동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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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역사, "아이, 동학을 만나다"
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선정작품 유통활성화 프로모션 2020
  • 권애진 기자
  • 승인 2020.10.29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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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프리존] 권애진 기자 =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동양예술극장 2관과 3관에서 창작작품만으로 꾸려진 8개의 연극작품과 4개의 뮤지컬작품의 낭독공연과 피칭데이를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선정작품 유통활성화 프로모션 2020'은 창작자들의 공연예술계 네트워킹 확대로 대한민국의 희곡계의 창작 토양을 풍성하게 만들고자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아이, 동학을 만나다" 한윤섭 작/전지혜 연출

동화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원작으로 희곡작품으로 재탄생된 이번 작품 "아이, 동학을 만나다"는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전국창작희곡공모전 대상 수상 뿐 아니라 각종 연극전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극단 에이치프로젝트 대표 한윤섭 작가의 희곡 작품이다.

때는 1894년. 보부상인 아버지를 따라 장터를 떠돌아다니는 아이는, 어느 날 아버지를 따라 전라도로 향하게 된다. 아버지는 뭔가 중요한 편지를 전하기 위해 전라도로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전라도로 가던 중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된다. 고아가 된 아이는 아무데도 갈 데 없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던 중, 아버지의 유품 중에 아버지가 꼭 해야 한다던 편지를 기억하게 된다. 아이는 아버지의 편지를 전하겠다고 마음먹고 혼자서 전라도로 떠난다. 그러나 편지에는 누구의 편지인지, 어디로 가는 편지인지 적혀져 있지 않았지만...아이는 편지의 내용을 추리하며 편지의 주인을 찾아 떠난다.

1894년 길에서 동학을 만나는 작품 "아이, 동학을 만나다"는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오후 2시와 6시 2차례 여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다양한 영상문법을 참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연극언어를 고민하는 경향이 돋보였던 연극분야 8작품은 낭독공연 형태로 연출가와의 매칭을 통한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형식화와 무대화를 모색한 뮤지컬 4작품은 국내 뮤지컬 제작 컴퍼니의 제작 담당자를 초청하여 각 작품에 대한 피칭과 쇼케이스로 구성된 피칭데이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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