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LH(변창흠사장)은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사무소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사회패러다임에 발맞춘 언택트(Untact)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사무소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사무소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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