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경기광주’ 대회가 열렸다.
클래식 보디빌딩과 클래식 피지크에 출전한 김동우가 두종목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피트니스스타 경기광주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지침을 강력히 실시하며 경기가 진행됐으며, 이번 대회 각 종목 3위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하반기 열리는 ‘2020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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