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김서율 기자 = 할리우드배우 조이 알브라이트는 할리우드배우 죠셉 리가 소속되어있는 배우 매니지먼트사 그로우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선다.

조이 알브라이트 배우는 미국 LA할리우드에 소속사가 있는상태이고  홀로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홀로 한국에 들어와 언어장벽을 극복하고 한국영화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오빠생각으로 한국스크린에 데뷔해 할리우드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그 이후 영화및 드라마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후로 차기작으로 영화로는 2017년에 개봉한 천만영화 <택시운전사>에서 BBC 신입기자 데이빗 존역으로 확고히 한국 대중들한테 존재를 각인시켰다.

그리고 영화 <강철비>, <국가부도의 날>, <장사리:잊혀진영웅들>, <백두산>, 최근에 개봉한 <반도> 출연을 했다.

드라마는 <tvN K2>을 시작으로 <KBS2 최강배달꾼>, <OCN멜로홀릭>, <MBC 손 꼭 잡고,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조연인 ‘레이몬드’ 역으로 출연해 브라운관에서도 할리우드배우로서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후로 <KBS2 최고의 이혼>, <tvN 미스터션샤인>, <SBS여우각시별>, <의사요한> 등 브라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앞으로 영화 개봉을 앞둔 <보스턴 1947>, <서복>, <승리호>로 대중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방영중인 MBC 내가 가장 예쁠 때에서 샘 역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배우 : 조이 알브라이트

한편  할리우드배우 조이 알브라이트가 합류 그로우이엔티는 할리우드배우 죠셉리, 강준석, 장현석, 변우종등의 개성이 강한 신인배우들 양성하며 할리우드시장을 진출 가능성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앞으로도 할리우드배우 조이 알브라이트 작품활동에 그로우이엔티는 적극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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