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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하동 대송산단 투자유치 팔 걷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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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하동 대송산단 투자유치 팔 걷어 붙여
24만 평 규모 98% 공정률, 입주업종 변경 추가로 활성화 기대
  • 이지명 기자
  • 승인 2020.11.18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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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광양경자청 전문위원이 대송산단에서 경자청 하동 사무소 관계자로 부터설명을 듣고있 다. /사진=하동경자청
지난 17일 광양경자청 전문위원이 대송산단에서 경자청 하동 사무소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하동경자청

[광양=뉴스프리존]이지명 기자= 하동 대송산업단지 활성화와 투자유치 본격화를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지구는 조선 및 해양플랜트산업의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금속가공 제조업의 대송산업단지, 관광‧레저 복합단지로 개발될 두우레저단지 등 총 3개 단지 9.7㎢(24만 평)를 조성 중이며,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는 대송산업단지에 본격적인 기업 유치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소장 김대석)는 지난 17일 하동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경자청이 임기제로 계약해 운영하는 20여 명의 전문위원을 하동지구로 초청했다.

대송산업단지는 애초 금속가공제품제조, 기타운송장비업 2개 업종을 유치할 계획으로 추진됐으나 분양률 제고 등 활성화 방안에 따라 최근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식료품제조, 비금속광물제조, 1차 금속제조, 기타 발전업으로 입주업종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지구는 지역유치업종 등에 대해 분양가액의 최대 30%까지 지원하는 입지보조금 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 추가되는 입주업종을 반영해 신산업 유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현장 시찰 및 간담회에 참석한 투자유치 전문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국내외 투자유치환경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빠르게 대비하여 하동지구 3개 단지의 맞춤형 투자유치전략 수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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