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12분쯤 충남 논산시 내동 한 열쇄가게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논산소방서
21일 오후 6시 12분쯤 충남 논산시 내동 한 열쇠가게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논산소방서

[논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1일 오후 6시 12분쯤 충남 논산시 내동 한 열쇠가게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쇠가게 1개동 10.6㎡ 중 9㎡ 및 디지털 도어록,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