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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81차 일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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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81차 일일 브리핑
- 확진자 19명 발생
- 진주 23번 확진자 관련 추가 사항
- 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후속조치 사항
  • 정병기 기자
  • 승인 2020.11.25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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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 19 확진자 19명 발생 기자회견에 대한 브리핑./ⓒ정병기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 19 확진자 19명 발생 기자회견에 앞서 브리핑 모습./ⓒ정병기 기자

[경남=뉴스프리존] 정병기 기자= 경남 정준석 진주부시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차 일일 브리핑을 발표했다.

정 부시장은 25일 오전1시께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8명(진주27~44번)은 진주25번 확진자 관련이며나머지 1명은 타 지역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진주26번 확진자 확인됐다.

진주25번 확진자의 접촉자 18명(진주27~44번)에 대한 검사 진행 과정은 진주25번을 포함한 이통장 회장단 21명과 버스기사 1명 및 공무원 1명 등 총 23명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직무 연수 목적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

진주25번은 제주도 방문 뒤인 지난 19일부터 몸살,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였으며 며칠 간은 동네 의원에서 진료를 보다가 지난 23일 의원 방문 시 코로나19 검사를 권고 받고,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진주 25번의 접촉자로 분류된 이통장 회장단 관련 22명과 가족 4명 등 2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25일 오전 1시께 이통장 회장단 13명 관련공무원 1명은 진주25번 확진자의 가족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통장 회장단 관련 나머지 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공무원 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실시 이후  시청의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검사하여 2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25일 하루는 해당 사무실 직원 모두 재택근무를 실시토록 조치하였으며 시청 건물은 전체 방역을 완료하고 5층 전체를 오늘 하루 폐쇄했다.

진주 37번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모 동의 통장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한 사실이 있어 참석자 23명 중 21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1명은 타 지역 이관, 1명은 파악 중이다.

진주25번의 가족 중 진주29번과 30번은 초등학생으로 25일 오전부터 같은 반 학생 및 교사 등에 대하여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진주29번과 30번이 다니고 있는 학원 1곳 역시 같이 다니는 학생 및 직원 등 전수검사할 예정이다.

현재 학교 내에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 학교 학생들은 오25일 하루 가정에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확진자 18명에 대해서는 확진 통보를 받은 25일 오전 1시께부터 경남도 역학조사관 1명과 시 역학조사관 2명이 투입되어 모든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확진자 이동 경로 파악과 검사를 병행하고 있으며 추후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를 분류해나갈 계획이다. 확진자 18명은 25일 오전 중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진주시 후속 조치사항은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시청사와 해당 읍면동에는 공공부문과 관련하여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했다.

먼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당분간 우리 시 전 직원의 출장과 대면 회의, 공적 모임 및 회식을 중지하겠으며사적인 모임과 회식도 가급적 금지토록 한다.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읍면동 지역에 대해서는 국‧공립시설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을 당분간 휴관하고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김장 담그기 등 공공모임 및 행사를 보류하거나 취소 한다.

11월 25일 코로나19로 인해 진주시의회 '폐쇄'./ⓒ정병기 기자
11월 25일 코로나19로 인해 진주시의회 '폐쇄'./ⓒ정병기 기자

아울러 확진자가 방문한 진주시 읍면동 청사를 오늘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44명 중 완치자는 18명입니다. 자가격리자는 276명입니다.

시는 확진(기타)·완치자를 제외하고 28,281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에 28,06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18명은 검사 중이다.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792명이 응하여 1,79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검사 중이다.

학교 개학 이후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3,065명이 검사를 받아 3,0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55명은 검사 중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안전지대는 더 이상 없습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십시오, 앞으로 송년회 등 각종 모임과 회식은 가급적 취소하여 주시고 필수적인 용무 외의 외출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 및 출근을 하지 마시고 2~3일간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시 시 보건소로 연락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습관화하여 주시고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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