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명 참여, 수료증과 요리상담지도사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 부여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한 ‘바른식생활&푸드테라피’ 비대면 요리교육에는 총 45명이 참여해 수료증과 요리상담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됐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완성한 요리./Ⓒ포천시청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한 ‘바른식생활&푸드테라피’ 비대면 요리교육에는 총 45명이 참여해 수료증과 요리상담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됐다. 사진은 교육 참가자들이 완성한 푸드테라피 요리./Ⓒ포천시청

[포천=뉴스프리존]이건구기자=경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월 19일부터 진행한 ‘바른식생활&푸드테라피’ 비대면 요리교육을 지난 2일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하고 다음해를 기약했다.

4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오랜 기간 요리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 강사를 초빙해 ‘불을 사용하지 않는 푸드힐링 교육’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