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사슴과의 포유동물에 속하는 야생 고라니가 지난 1일 경기도 하남시 팔당 강변에서 포착됐다. 영명으로 'water  deer'인 고라니는 물을 좋아하는 사슴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평화롭게 물을 마시고 물길을 건너는 모습의 고라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은 야생 고라니가 경기도 하남시 팔당 한강변에서 물을 먹고 있다. ⓒ 김봉겸 사진작가
사진은 야생 고라니가 경기도 하남시 팔당 한강변에서 물을 먹고 있다. ⓒ 김봉겸 사진작가
사진은 야생 고라니가 힘차게 한강을  건너고 있다.ⓒ김봉겸 사진작가
사진은 야생 고라니가 힘차게 한강을 건너고 있다.ⓒ김봉겸 사진작가
사진은 강을 건넌 고라니 한 쌍이  숲을 거닐고 있는 모습 ⓒ 김봉겸 사진작가
사진은 강을 건넌 고라니 한 쌍이 숲을 거닐고 있는 모습 ⓒ 김봉겸 사진작가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