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사슴과의 포유동물에 속하는 야생 고라니가 지난 1일 경기도 하남시 팔당 강변에서 포착됐다. 영명으로 'water deer'인 고라니는 물을 좋아하는 사슴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평화롭게 물을 마시고 물길을 건너는 모습의 고라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문봉 기자
happyhappy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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