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영 심사위원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슈퍼핏 클래식 2017' 대회가 열린 가운데, 'Fitness 914' 홍준영 대표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날 홍준영 심사위원은 "첫번째 슈퍼핏클래식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임명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회 주최사의 기획 처럼 선수들을 위한 대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피트니스 시장에 한국의 피트니스 문화 위상을 앞으로도 많이 높여주길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핏, 니카코리아, 머슬마니아, 나바코리아, wbff  등 많은 단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단체들과 선수들의 화합 그리고 한국 피트니스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것이며, 모든 대회의 공정하고 정직한 심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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