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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93차 일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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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93차 일일 브리핑
- 타 지역 확진자(거제 48번) 확진자 관련···접촉자·동선노출자 127명, 검사중 126명, 진행중 1명, 추가 파악중
-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시 조치사항
  • 정병기 기자
  • 승인 2020.12.05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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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93차 일일 브리핑.(진주시청)/ⓒ뉴스프리존 DB
진주시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93차 일일 브리핑.(진주시청)/ⓒ뉴스프리존 DB

[경남=뉴스프리존] 정병기 기자= 경남 진주시는 5일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293차 일일 브리핑을 발표했다.

시는 5일 현재까지 이통장 관련 추가확진자는 없다.현재까지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는 모두 65명입니다.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총 2,222명으로 이 중 65명은 양성 판정, 2,14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3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이통장 연수 관련 자가격리자 중 12월 1일부터 오늘까지 243명이 격리해제 되었으며 추후 해제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격리해제 될 예정이다.

시는 진주 94번 확진자 관련 추가 진행 사항으로 진주 94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13명이며 13명 전원 검사 진행 중으로 추가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진주 94번은 능동감시 중 확진된 사례로 능동감시 중이라도 감염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동선을 최소화하여 주시고 방역수칙을 더욱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는 WHO, CDC,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르면 증상발현 및 검체채취 2일 전부터 이동 동선을 파악하여 접촉자를 설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경남도 및 시는 방역 강화 차원에서 접촉자 범위를 확대하여 매우 밀접한 접촉의 경우에는 2일 전이 아닌 3일 전부터 접촉자를 파악하여 능동감시로 관리하는 중이다.

진주 94번의 경우도 진주 35번의 검체채취 2일 전이 아닌 3일 전(11월 21일)에 노출되어 지침에 따르면 분류 대상이 아니므로 검사대상이 아니었으나, 시의 검사대상 확대 조치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자가격리자로 분류될 수 없는 대상이었으므로 시에서는 능동감시로 분류하여 관리한 사례입니다.

따라서 진주 94번은 역학조사 사례분류가 잘못되어 자가격리가 안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확대 조치에 따라 감염의 위험관리를 더 적극적으로 실시한 사례입니다.

시는 거제 48번 관련 추가 진행사항으로 거제 48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127명으로 이중 음성이 126명, 검사 진행 중이 1명입니다.

추가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여 파악 중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94명 중 완치자는 23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124명입니다.

시는 확진(기타)·완치자를 제외하고 32,002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에 31,71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85명은 검사 중이다.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852명이 응하여 1,84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은 검사 중이다.

학교 개학 이후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3,488명이 검사를 받아 3,36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19명은 검사 중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시 조치사항으로 시는 강도 높은 방역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해제 전 추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중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하는 대상은 지침에 정해져 있으나 해당되지 않는 분들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격리해제 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는 자가격리 해제 대상자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이에, 자차가 없는 격리자의 해제 전 검사를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격리장소에서 보건소까지 시청 공무원 60명을 투입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 이상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일반관리시설 등에 대한 집단방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지난 4일 중점·일반관리시설 1,172개소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이 중 마스크 착용 등 위반시설 96개소에 대하여 계도조치 했다.

또한, 읍면동 청사·경로당·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561개소에 대해서도 방역을 실시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1,053개소에 대해서는 6개조 18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 및 유선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김해와 양산의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지난 4일 시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27개소에 대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수능 이후 학생들의 활동이 증가하고 대학별 평가에 따른 타 지역 학생들의 방문이 예상되므로 ‘학생 안전 특별기간’인 12월 31일까지 PC방·노래방·게임방 등 학생들의 출입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이행으로 시의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진정이 되었습니다만, 전국적으로는 수도권을 필두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 추세입니다.

특히 최근의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가족·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해 오셨던 것처럼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연말연시 모임과 행사를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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