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면초가', 해임 촉구·사퇴 압박에 형법상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무집행방해'로 3차 고발돼
상태바
윤석열 '사면초가', 해임 촉구·사퇴 압박에 형법상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무집행방해'로 3차 고발돼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12.08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F포토] 범시민단체, 윤석열 '직권남용, 직무유기' 로 고발과 윤석열 퇴진 촉구 기자회견

고발인: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 김한메,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개혁국민운동본부 이종원,서울의 소리 백은종,참자유청년연대 권보람, 광화문촛불연대 정해랑

피고발인 : 윤석열 검찰총장, 조남관 대검차장, 이두봉 대전지검장

윤석열 '직권남용, 직무유기' 로 고발과 윤석열 퇴진 촉구 3차 기자회견 여는 시민단체 ⓒ 김은경 기자
윤석열 '직권남용, 직무유기' 로 고발과 윤석열 퇴진 촉구 3차 기자회견 여는 시민단체 ⓒ 김은경 기자

[서울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윤석열 검창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각계각층의 기자회견이 연일 열리는 가운데 윤 총장의 직무유기 범죄 고발 및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8일 오전 11시 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범시민사회단체'가 3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범시민단체는 성명서에서 "공수처출범과 수사권조정 등 검찰개혁은 결실을 맺어야 한다" 며 그러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검찰개혁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보수야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국민을 대신하여 검찰개혁을 앞장서 추진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항하며 검찰개혁의 도도한 물결을 극렬히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수처의 출범을 저지시키고 검찰의 강력한 권한을 과거처럼 유지시켜 검찰개혁을 좌초시키려고 언론들과 준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검찰총장의 직권을 함부로 남용하여 국정과제인 원전정책 실행에 대해 범죄혐의를 씌워 무리하게 수사하고 검찰조직을 자신의 대선캠프인양 사조직화하고 대검 감찰부를 보복 수사하는 반면에 조선일보 사주 일가에 대해서는 개인변호사처럼 비호하며 전혀 수사하지 않는 직무유기를 했다" 며 이는 윤석열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이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검찰개혁 촉구 일환으로 일인 릴레이 핏켓 시위를 하는 개혁국민본부 회원들, 이들은 전국 각 검찰청 앞에서 회원들이 각자 시위를 진행중이다. 사진은 8일 서울중앙지검 앞 기자회견 후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핏켓팅과 지난 6일 핏켓팅 모습 ⓒ 김은경 기자
검찰개혁 촉구 일환으로 일인 릴레이 핏켓 시위를 하는 개혁국민본부 회원들, 이들은 전국 각 검찰청 앞에서 회원들이 각자 시위를 진행중이다. 사진은 8일 서울중앙지검 앞 기자회견 후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핏켓팅과 지난 6일 핏켓팅 모습 ⓒ 김은경 기자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