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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당초예산 역대 최대 규모 5,988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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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당초예산 역대 최대 규모 5,988억 원 편성
- 공모사업 등 국도비 3,143억 원 확보로 핵심동력사업 차질 없이 추진
  • 정신우 기자
  • 승인 2020.12.10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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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총5,988억원 규모로 편성해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성군청)/ⓒ뉴스프리존 DB
고성군은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총5,988억원 규모로 편성해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성군청)/ⓒ뉴스프리존 DB

[경남=뉴스프리존] 정신우 기자=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총5,988억 원(일반회계 5,216억 원, 특별회계 772억 원) 규모로 편성해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2020년 당초예산 대비 242억 원(4.2%)이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도 공격적인 행정추진과 철저한 준비로 공모사업 등 국·도비사업 3,143억 원을 확보한 결과이다.

진병규 예산담당은 “내년 예산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투자와 고용이 부진하고 국내외 경제여건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미래성장 기반 투자와 군민 행복을 위한 재정 역할을 두루 반영하여 경상경비 절감과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위주로 중점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첫째로 신성장 동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46억 원 ▲도시재생 부지매입 및 용역비 18억 원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기반 구축 33억 원 ▲LNG벙커링 및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플랫폼 41억 원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20억 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113억 원 등을 편성했다.

둘째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전국(도)단위 대회 개최 35억 원, 동해 체육시설 조성사업 10억 원, 고성해양레포츠 아카데미 건립사업 50억 원, 야구장 조성사업 36억 원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건립 30억 원 ▲스포츠타운 침수구역 개보수사업 2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셋째로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고성형 복지” 정책과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하여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19억 원 △청소년센터 “온” 및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8억 원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 2억 원, 신종감염병 관리 3억 원 ▲구 공설운동장 공원 속 도서관 조성사업 7억 원 ▲상리연꽃공원 활성화 사업 3억 원 ▲서외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0억 원 ▲보안등 원격감시 제어시스템 구축 3억 원 ▲남산공원 가로등 교체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넷째로 문화‧관광‧예술이 넘쳐나는 고성을 만들기 위하여 ▲해양치유센터 건립 86억 원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 14억 원 ▲대가저수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9억 원 ▲문수암 대웅전 개축공사 4억 원 ▲공모를 통한 주민참여 축제·행사 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다섯째로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어촌뉴딜300사업 140억 원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사업 72억 원 ▲스마트축산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48억 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2억 원 ▲국도14호선변 옥수수 판매 시설 조성 3억 원 ▲특화먹거리 개발 등에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읍면주도형 주민참여예산 16억 원 ▲공모형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2억 원 ▲청년터 및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 운영 2억 원 등을 편성해 군민과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예산 제안 설명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오로지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정된 재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내고 효과가 미흡한 사업들은 과감히 정리하여 예산집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259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8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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