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10회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스트레인저 10회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6일 방송되는 ‘스트레인저’ 10회에서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색다른 로맨스가 펼쳐진다.

매력 만점 11명의 스트레인저들이 등장한 가운데, ‘제시’를 연상케하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여성 출연자외에 전직 축구선수, 퇴사를 불사한 출연자 등 각자 다양한 이유로 사랑을 찾아 제주도로 모인 11인이 출연한다.

또한 이번 스트레인저 3기의 첫 공식 일정인 ‘첫인상 선택’에서는 1기, 2기 때와 달리 여성이 먼저 호감 있는 남성을 선택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으며, 제주도 특산물인 ‘흑돼지 선물세트’를 선택 받은 남성의 부모님 집에 보내게 해 남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여자의 마음을 담은 ’제주 흑돼지 선물 세트‘를 가장 많이 받게 될 ’공식 첫인상 1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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