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프리존] 김재수 기자 = 서울시 구로구디지털단지 소재 공유오피스 웍앤코 사무실에서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부설 왕홍비지니스사업단 소속 ‘왕홍·인플루언서 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사진=제1기 왕홍.인풀루언서기자단 발대식 단체사진
사진=제1기 왕홍.인풀루언서기자단 발대식 단체사진

제1기 ‘왕홍·인플루언서 기자단’에는 김한나(중국,여),천젠(중국.여),보아(중국,여),유신월(중국,여),양왠왠(중국,여), 김가령(한국,여),김성미,방다은(한국,여) 총 8명이 위촉을 받았다.

국제언론인클럽 왕홍비즈니스사업단 대표를 맡고 있는 (주)엠제이메디코리아(대표이사 박미연)은 왕홍비즈니스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홍보가 필요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국제언론인클럽&엠제이메디코리아 업무협약식
사진=국제언론인클럽&엠제이메디코리아 업무협약식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