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24명 됐다고 2300%! 통계조작으로 한국을 '코로나 지옥' 만든 '기레기'의 난! (feat. 니들이 언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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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24명 됐다고 2300%! 통계조작으로 한국을 '코로나 지옥' 만든 '기레기'의 난! (feat. 니들이 언론이냐)
  • 고승은 기자
  • 승인 2020.12.22 18:3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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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 언론들, 세계적으로 찬사받는 'K방역' 물어뜯기. 오로지 文정부 향해 '망하라'고 고사만 지낸다

'서울경제'의 'K방역 치욕'이라는 황당 혹세무민, 시민들을 얼마나 '바보천치'로 알면 이 따위 행위를 할까? 
코로나 하루 신규확진자 수만~수십만명 국가들보다 '천명 내외' 한국을 더 위험해보이게 '만드는' 기레기 언론
확진자-사망자 비율 최저로 만들었는데 한국 언론들이 끼치는 '민폐행위들', "이런 것 찾아 올리는 것도 지겹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서울경제신문의 12.21일 보도, 'K방역의 치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한 달간 한국의 신규사망자가 2,300% 늘었다고 표기했다. 대한민국의 방역이 실패했다고 말하고 싶은 신문이 1~2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런 것 찾아 올리는 것도 지겹다"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1일 페이스북)

2015년 박근혜 정권 당시 터진 '메르스 대란', 얼마나 대처를 무능하게 했으면 당시 한국은 '세계적인 민폐국'으로 낙인찍혔다. 당국에서 내린 조치가 "낙타랑 접촉 피해라" "낙타고기 먹지 말라"였으니. 한국에서 낙타를 구경할 수나 있나? 낙타고기는 수입도 안 되는 물품이다. /ⓒ 채널A
2015년 박근혜 정권 당시 터진 '메르스 대란', 얼마나 대처를 무능하게 했으면 당시 한국은 '세계적인 민폐국'으로 낙인찍혔다. 당국에서 내린 조치가 "낙타랑 접촉 피해라" "낙타고기 먹지 말라"였으니. 한국에서 낙타를 구경할 수나 있나? 낙타고기는 수입도 안 되는 물품이다. /ⓒ 채널A

절대 다수 국내 언론들이 세계가 극찬하는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 방역을 물어뜯는 건 아주 오래된 일이다. 이명박 정권에서 벌어진 구제역이나 신종플루에 대해서 이렇게 열심히 보도했으면 어땠을까? 또 단 한 명도 구출하지 못한 세월호 사건에서 진실을 감추려고만 했던 박근혜 정권을 조금이라도 꾸짖었으면 어땠을까? 한국이 '세계적인 민폐국'으로 낙인찍히게 만든 메르스 사태 때나, 3700만마리가 넘는 가금류(닭, 오리 등)를 살처분(황교안 권한대행 시절)하게 했던 박근혜 정권의 무능을 조금이라도 꾸짖어보기라도 했던가?

이렇게 사실왜곡과 혹세무민을 일삼는 언론들의 '코로나' 관련 기사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수구언론이나 경제지 등에서 너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번에 역대급 '기레기' 기사가 또 등장해 또 파장이 일고 있다. 21일자 <서울경제>에서 나온 <최근 한달 확진·치명률, 美·브라질보다 높아…'K방역의 치욕'>이다. 소개를 어떻게 했냐면 "3차 대유행 이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가 ‘K방역’의 성과에 주목했지만 불과 한 달 사이에 한국은 ‘코로나19와의 전쟁’ 모범생에서 낙제생으로 전락했다."는 어이없는 내용을 쓴다.

해당 기사에선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과 한국을 거론하며 표 <최근 한 달 여간 주요 국가별 코로나19 관련 지표 증감률>를 하나 올리고 있다. 해당 통계를 보면 한국은 신규 사망자가 2,300%(23배)나 폭증하고 신규 확진자가 385%(거의 4배)나 증가하고 있는, 세계 최악의 코로나 확산 국가로 나타나 있다.

수구언론이나 경제지 등에서 한국의 '코로나 방역'을 물어뜯는 기사는 너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번에 역대급 '기레기' 기사가 또 등장해 또 파장이 일고 있다. 21일자 '서울경제'에서 나온 "최근 한달 확진·치명률, 美·브라질보다 높아…'K방역의 치욕'"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 다음
수구언론이나 경제지 등에서 한국의 '코로나 방역'을 물어뜯는 기사는 너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번에 역대급 '기레기' 기사가 또 등장해 또 파장이 일고 있다. 21일자 '서울경제'에서 나온 "최근 한달 확진·치명률, 美·브라질보다 높아…'K방역의 치욕'"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 다음

세계에서 코로나 감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신규 사망자 증가율 49%, 신규 확진자 증가율 200%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으니 말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한국은 어느샌가 '코로나 지옥'이 되어 있는 것이다. 

왜 이런 터무니없는 통계가 나왔을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내용을 언급하며, 강하게 격분했다.

"과연 실상이 그러합니까? 지금 한국이 코로나 감염 확산이 세계 최악의 수준입니까? 21일 현재 미국은 신규 확진자는 40만 명이 넘고, 한국은 926명입니다. 오늘은 그 아래입니다. 21일 기준, 미국의 신규 사망자수는 2,747명이고 한국은 24명입니다. 왜 이런 터무니없는 엉터리 통계가 작성되었는지 그 통계 내용을 분석해 봤더니 11월 13일 한국의 사망자는 1명이었고, 12월 21일 사망자는 24명입니다. 그 사이 사망자가 23명 늘었으니 사망률이 2,300%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통계 맞습니까?"

사망자수가 1명에서 24명으로 23명 늘었으니 문제의 2300%라는 통계가 나온 것이다. 그런데 다른 국가의 코로나로 인한 하루 사망자수는 수백~수천 명에 달한다. 그런데 하루 사망자수가 한 자리수에서 두 자리수로 늘었다고 사망자수가 수천명에 달하는 국가보다 갑자기 '코로나 지옥'이라도 된 것인가? <서울경제>의 어이없는 황당한 보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김 원내대표는 이렇게 꾸짖었다.

영국 외교관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한국 코로나 방역이 얼마나 우수한지, 그 팩트를 제대로 짚어줘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은 100만명당 사망자수, 100만명당 확진자수는 OECD 37개국 중 뉴질랜드 다음으로 낮다. 뉴질랜드 인구밀도는 한국의 20분의 1수준에 불과, 확산될 가능성은 한국보다 훨씬 낮은 셈이라 사실 비교대상으로 잡기도 힘들다. /ⓒ 그레엄 넬슨 트위터
영국 외교관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한국 코로나 방역이 얼마나 우수한지, 그 팩트를 제대로 짚어줘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은 100만명당 사망자수, 100만명당 확진자수는 OECD 37개국 중 뉴질랜드 다음으로 낮다. 뉴질랜드 인구밀도는 한국의 20분의 1수준에 불과, 확산될 가능성은 한국보다 훨씬 낮은 셈이라 사실 비교대상으로 잡기도 힘들다. /ⓒ 그레엄 넬슨 트위터

"신문은 같은 기간 10만 명당 확진자수 증가율이 우리나라는 80%로, 71%인 미국보다 높아서 세계 최악 수준이라고 보도합니다. 10만 명당 확진자수가 11월 13일 3,076명에서 12월 21일 5,261명으로 증가한 미국과 같은 기간에 54명에서 98명으로 증가한 한국이 비교 대상이 됩니까? 두 자릿수와 네 자릿수라는 숫자 단위를 무시하고, 단순히 백분율로 환산해서 단순 비교하는 것이, 어떤 목적으로 이러한 통계를 만들어서 이런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는지 저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시민들을 바보천지로 아는 듯한 언론의, 소위 '기레기'의 적나라한 행태라고 하겠다. 문재인 정부도 분명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정책 있다. 그런데 이런 허접한 통계조작까지 써가면서, 세계가 극찬하는 K방역에 대해서까지 흠집내려고 하는 언론은 대체 어디 나라 언론일까? 

왜 언론이 시민들로부터 신뢰성을 잃고 있는지, 왜 영향력이 갈수록 떨어져가고 있는지, 종이신문 찍어내자마자 바로 '계란판 공장'으로 직행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모습이랄까? 한국이 만약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소위 '기레기' 언론 책임이 굉장할 것이다. 시민들도 조금만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면, 얼마든지 팩트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그 대다수 '기레기' 언론들만 무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날 황당한 기사를 작성한 해당 기자를 향해 이렇게 준엄한 조언을 했다. (참고로 중국은 중앙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 관련 통계가 나와있지 않다.)

국내에서 찍어낸 많은 신문지들은, 시민들이 접하기도 전에 바로 계란판 공장으로 향하곤 한다. 그래서 부수 중에 30~40% 정도는 이렇게 시중에 나오지도 않은채 사라진다.  /ⓒ KBS
국내에서 찍어낸 많은 신문지들은, 시민들이 접하기도 전에 바로 계란판 공장으로 향하곤 한다. 그래서 부수 중에 30~40% 정도는 이렇게 시중에 나오지도 않은 채 사라진다. /ⓒ KBS

"최근 기준으로 COVID19 증감 추이를 알려드릴게요.
미국은 오늘 신규 확진자가 202,400명이고, 신규 사망자가 1,877명입니다.
브라질은 오늘 신규 확진자가 25,621명이고, 신규 사망자가 549명입니다.
프랑스는 오늘 신규 확진자가 5,797명이고, 신규 사망자가 351명입니다.
영국은 오늘 신규 확진자가 33,364명이고, 신규 사망자가 215명입니다.
일본은 오늘 신규 확진자가 2,643명이고, 신규 사망자가 27명입니다.
중국은 오늘 신규 확진자가 -명이고, 신규 사망자가 -명입니다. 
한국은 오늘 신규 확진자가 869명이고, 신규 사망자가 24명입니다.

서울경제 이주원 기자님이 참조하신 도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하루에 20만명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는 국가와 하루에 천명이 확진자로 발생하는 국가를 
단순히 수치상의 변이 추이인 퍼센트로 표시해서, 미국·브라질보다 더 높아서 아주 아주 위험해진 상황이고, 'K방역의 치욕'이라며 xx을 끼얹고 싶으신 건가요? 설마, 이런 음습한 저의를 담고자 하신 건 아시니겠지요. 아마, '퍼센트'를 알려주는 시간에 잠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신 거라고 봅니다."

다른 네티즌들도 <서울경제> 해당 기사 댓글란에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기며 꾸짖었다.

"개구라로 사기치는 넘. 독자를 빙신으로 아네.
증가율과 감염율도 구분 못하냐? 21일 하루 감염자 수를 보면
한국 5100만명, 1097명 감염 (0.0021%)
미국 3.3억 인구에 18.9만명 감염 (0.0576%) --> 한국의 27배
브라질 2.1억 인구에 4.9만명 감염(0.0234%) --> 한국의 11배
저런 넘들 때매 기자들 욕먹는 거지"

외국에서는 한국의 코로나 방역 우수성을 극찬하고 있다. 단 국내 언론과 야당만이 이를 폄훼하고. 왜곡하고 있다. /ⓒ 교통방송
외국에서는 한국의 코로나 방역 우수성을 극찬하고 있다. 단 국내 언론과 야당만이 이를 폄훼하고. 왜곡하고 있다. /ⓒ 교통방송

"이주원기자, 거짓 선동기사를 내는 이유가 뭔가요? 인구 1백만명당 확진자는 우리나라 969명으로 주요국 기준 세계최저 수준, 최근 7일 확진자 6,899명으로 (모든 지표에서 미국, 브라질, 일본은 제외)터키 194,476. 독일 173,293, 영국 173,263 이탈리아 112,308 프랑스 93,836 ,..........으로 아직도 매우 선방하고 있는 중이며, 1일 확진자가 최근 많이 증가해서 1,000명을 상회하지만 여전히 영국 27,052 독일 22,771 터키 22,195 등등에 비하면 괜찮다고 볼 수 있고, 총사망자는 세계 주요국 중 최소주준이며, 1백만명당 사망자수가 13명으로서 역시 마찬가지로 매우 낮은 편이다(이탈리아 1,132명 스페인 1,046명, 영국 988명,...).아무리 호구지책이 급해도 그렇지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당시의 초심을 생각해서라도 이따위 선동적인 기사는 좀 부끄럽지 않나?
재벌과 기득권을 위해 일하는 개차반 같은 신문사에 근무하는 바퀴벌레같은 기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펜대를 들고 만인 앞에 자신의 이름으로 기사를 내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 억지로 이상한 지표 만들어 국민들 호도하지 마라.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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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척결 2021-10-23 14:10:48
확진자 하루 200명 300명 나올 때 태극기 교회 탓 개지랄 한 문재인 지금 하루 3000명 나와도 남의 탓 운운하는 병신새끼 정권 집회도 못하게 하고 예배도 하지 못하게 하는데 하루 3000명은 어디서 나오냐 200명 나올 때 태극기가 어쩌고 개지랄 한 정권이 자료 분석해 놓은 거 보니까 0,19% 1% 도 안된다고 통계를 내놓고는 815 탓 개 지랄했던 정권이 지금 하루 3000명 총 35만 확진자 나와도 정치 방역 사기 날조 방역에는 주둥이 처닫고 있지 않음?

문재인 척결 2021-10-23 13:52:25
Daily COVID-19 tests per thousand people
문재인의 코로나 검사 확진자 수 엉터리 임을 알수 있는 분석 데이터 자료
2021년 7월 1일 세계 여러 국가 데이터 분석 한국 5200만 인구 1000명당. 0.48명 확진자 1200명 검사 영국 6800만 인구 1000명당 16.52명 검사 영국 확진자 3만 3천 명 한국보다 40여 배나 더 많은 검사로 이 정도 나왔는데 한국은 인구 5200만 인구 중에서 1000명당. 0.48명 검사한 것 빼고 영국에는 인구 6800만 인구 중 16.52명 검사에서 3만 3천 명 검사한 것은 빼고 숫자만 언급 국민 기만하는 문재인의 거짓 날조 방역

문재인 척결 2021-10-23 13:49:03
2021년 7월 1일 세계 여러 국가 데이터 분석 한국 5200만 인구 1000명당. 0.48명 확진자 1200명 검사 영국 6800만 인구 1000명당 16.52명 검사 영국 확진자 3만 3천 명 한국보다 1000명당 검사 비율 40여 배 차이 눈가라고 아웅하냐? 한국과 미국 비교하면 우리 다라가 1000명이면 미국은 5만 명 나와야 비율이 똑같은 거지? 단순 히 확진자 수로만 따지냐 허루 검사 수 40배 넘는 영국 110여 배나 넘는 미국과 한국 은 세계에서 제일 적다고 처 씨불이는 더 불어 공산당 주둥아리 말만 믿지 말고

ㅂㅅ 2021-01-13 13:06:17
야이ㅂㅅ아
통계의 기본도 모르면 기사를 쓰질마

채치수 2020-12-23 23:19:59
기자 지능 수준 심각하게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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