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설경.(사진제공=단양군)
단양 설경.(사진제공=단양군)

[뉴스프리존,단양=김병호 선임기자]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단양군의 고군분투가 각종 성과로 이어졌다.

24일 군은 비롯해 대외기관 수상과 공모사업으로 올해 총 49건 625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류한우 단양군수가 지향하는 열린 행정과 소통의 리더십이 가져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류 군수의 발품 행정과 혁신 리더십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3년 연속), 지방자치 행정대상(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6년 연속) 등 경영 분야 다양한 상으로 이어졌다.

정책, 행정, 산림, 안전, 환경 등 각 분야별 정부와 도내 평가에서 수상도 계속됐다.

▲2020 국민디자인 우수과제 선정 ▲2020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우수 ▲2020 산림분야 지자체합동평가 우수(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2년 연속)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 ▲ASF 확산 예방 최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8년 연속)과 기차 여행객이 뽑은 SRT어워드 ‘2020 최고의 여행지’에서도 유수의 관광도시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어려운 관광 여건에도 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2020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TV 프로그램 등에 단양강 잔도, 이끼터널, 단양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먹방명소가 앞 다퉈 소개되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사수하는 고군분투 속 보건의료 분야 수상은 더욱 빛났다.

▲2020 감염병관리 컨퍼런스 우수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평가 우수 ▲중앙치매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훌륭히 지켜내는 가운데 거둔 수상이라 기쁨은 배가 됐다.

5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단양황토마늘)과 2년 연속 대한민국 신뢰받는 품질혁신 대상(단양홍고추) 등 농업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수상 성과와 함께 2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62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내년도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올해는 331억 규모의 장림지구 풍수해정비 사업에 선정돼 지난 수해로 확보한 재해복구비 1560억 원과 함께 재해·재난 없는 도시 조성에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난 23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첫 도전 만에 420억 규모의 사업에 선정돼 단양읍 구도심에 희망찬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경자년(庚子年) 새해 부푼 꿈을 안고 소통과 공감의 개심현성(開心現誠)의 자세로 군정에 임한 결과 좋은 성과들을 이뤄 기쁘다”며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산적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데 6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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