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 윤석열, 또 쪼잔하게 '추미애 아들' 들쑤시겠다? 나경원은? 박덕흠은? 전봉민은? (feat.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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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윤석열, 또 쪼잔하게 '추미애 아들' 들쑤시겠다? 나경원은? 박덕흠은? 전봉민은? (feat. 조선일보)
  • 고승은 기자
  • 승인 2021.01.02 09:0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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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벽두 '조선일보'의 포털 장식한 '단독' 보도의 수상함, 물러난 秋장관에 대해 또 '대놓고' 선전포고?

'병장회의' 코미디까지 낳은 秋장관 아들 '병가연장' 재수사하겠다는, 尹총장과 끈끈한 '조선일보'의 '단독' 보도 
4년여전 尹총장 "검사가 수사로 보복하면 깡패", 그 말을 매일 돌려주고 싶은 이유. '2개월 정직'에 대한 보복?
"그냥 찌질하다. 무슨 권력형 비리 비스무레한 거라도 찾아내지. 3천억 박덕흠이나 '아빠찬스 대가' 전봉민 일가는?"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법무장관 사임하자마자 보복 시작하는구나? 윤석열 검찰 니들은 악당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그냥 찌질해~ 복수를 하려면 무슨 권력형 비리 비스무레한거라도 찾아낼 것이지. 어디 애들 코묻은 표창장에 카추사 군휴가 그딴거나 헤집고 다니니? 그럴 시간에 3천억 박덕흠, 지역 토호 전봉민 일가 의혹이나 털어봐라. 이 세상 찌질한 X들아!"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SNS 반응 인용)

윤석열 검찰총장은 과거 박영수 특검팀에 속해 있을 당시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는 말을 했었다. 요즘 이 말은 윤 총장의 행보를 향해, 유난히 자주 회자되는 말이다. /ⓒ SBS
윤석열 검찰총장은 과거 박영수 특검팀에 속해 있을 당시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는 말을 했었다. 요즘 이 말은 윤 총장의 행보를 향해, 유난히 자주 회자되는 말이다. /ⓒ SBS

윤석열 검찰총장의 '편파 수사'는 1년 반동안 끊임없이 지속돼왔다.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해선 언론 그리고 야당과 사실상 한 몸이 되어 '멸문지화'를 시키더니만 <조선일보> 방씨일가, 나경원 전 의원 그리고 자신의 처가 등에 대해선 아무리 고발장이 수없이 접수되어도 '뭉개는' 행태를 반복해왔다. '검언유착'을 넘어 '검언동일체'가 된 언론들이 뒤를 봐주고 있으니, 또 사법부도 협조에 나서주고 있으니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셈이다. 

이번에 새해벽두부터 수상한 보도가 윤 총장과 매우 '끈끈한' 인연을 갖고 있는 <조선일보>를 통해 쏟아져나왔다. <조선일보>는 1일 <추미애 아들 군휴가 의혹, 서울고검이 원점 재수사>라는 기사에서 “서울고검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직접 재수사하는 것으로 31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본문에서 "서울고검(서울고등검찰청)은 이날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형사부(부장 박철웅)에서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의혹을 현재 재수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9월 서울동부지검은 추미애 장관과 그의 아들 서모씨, 추 장관의 전직 보좌관 등을 모두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추미애 장관과 가까운 김관정 서울 동부지검장이 내린 결론을 상급기관인 서울고검이 불신임한다는 의미라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그러면서 "재수사 시점이 추 장관의 사퇴 시점과 맞물리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반격(反擊)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고 전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 재직시절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비밀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에는 '조선일보' 관련 고발장이 무더기로 접수됐다./ ⓒ 뉴스타파
윤석열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 재직시절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비밀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에는 '조선일보' 관련 고발장이 무더기로 접수됐다./ ⓒ 뉴스타파

추 장관 아들의 '병가 연장' 사건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으니 무혐의 처분이 나는 것도 당연하다. 현직 국방부 장관이 대정부질의에서 "지난 4년간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사례가 육군에서만 3137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추 장관 아들과 같은 사례는 흔하게 있었고, 특혜와는 무관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언론들은 검증도 전혀 하지 않고 마치 추 장관 아들이 '황제 복무'를 한 것처럼 침소봉대하며 지난 9월, 한 달 내내 떠들어댔다. 국민의힘도 또 이를 받아서 황당한 여론몰이를 이어갔다. 추 장관 아들과 같이 복무했던 이들이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전혀 문제가 없었음을 확인해줬는데도 말이다. 

박근혜-전광훈 추종세력들이 광복절에 벌인 무법천지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를 확산시킨, 그 답답한 시기였는데도 말이다. 검찰은 이를 가지고 국방부 본부와 계룡대까지 압수수색하는 촌극을 벌였다. 그런 와중에 <채널A>는 '병장회의'라는 초유의 코미디 보도를 하며 군필자들을 크게 웃겨줬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이토록 침소봉대한 것만으로도 해외토픽에 오래 남을 법한 사건이며, 국제적으로도 오래도록 망신이 될 법하다. 

추미애 장관 아들의 병가연장 문제를 지난해 9월경 언론은 미친 듯이 들쑤셔댔다. 그러다보니 정말 군필자를 황당케하는 보도까지 쏟아져나왔다. 특히 채널A의 '병장회의' 개그가 대표적이다. /ⓒ 채널A
추미애 장관 아들의 병가연장 문제를 지난해 9월경 언론은 미친 듯이 들쑤셔댔다. 그러다보니 정말 군필자를 황당케하는 보도까지 쏟아져 나왔다. 특히 채널A의 '병장회의' 개그가 대표적이다. /ⓒ 채널A

그럼에도 윤석열 총장은 이를 다시 들쑤시겠다는 것인데, 얼마나 치졸한 것인가? 자신에게 2개월 직무정지 징계를 내렸던(법원이 전광석화처럼 풀어줬지만) 추미애 장관을 그 '수사권'으로 끝까지 괴롭히겠다는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문재인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언론과 함께 말이다. 추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나자마자, 바로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정말 스케일이 '동양대 표창장' 만큼이나 '쪼잔'하기 그지 없다고나 할까?

반대로 나경원 전 의원의 각종 비리 사건에 대해 시민단체가 1년 넘도록 13차례나 고발했음에도, 제대로 수사 한 번 하지 않은 채 최근 '무혐의' 처분했다. 그리고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최소 3천억원대)'이라고 불리는 박덕흠 의원에 대한 고발사건도 그대로 뭉개고 있는 중 아닌가? 

또 '아빠 찬스'(일감 몰아주기+일감 떼어주기+2300억원 연대보증 등)로 떼돈을 쓸어담은 전봉민 의원 사건은 수사할 생각이나 있는가? 연매출 100만원대 '페이퍼컴퍼니' 수준의 회사가 부친의 도움으로 2~3년 만에 수천억대 사업을 다루는 회사로 급성장한, 초유의 대사건 아니던가? 그럼에도 손놓고 있다는 것은 윤 총장이 국민의힘과 한 편임을 대놓고 증명하고 있는 게 아닌가?

피감기관으로부터 최소 3천억원대의 공사를 수주,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이라 불리는 사태의 장본인인 박덕흠 의원. 박 의원이 의원 생활을 하면서 각 자치단체에서 수주한 사업금액만 합쳐도 5천억원이 넘을 거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그런데 검찰이 수사했다는 소식은 없다. /ⓒ MBC
피감기관으로부터 최소 3천억원대의 공사를 수주,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이라 불리는 사태의 장본인인 박덕흠 의원. 박 의원이 의원 생활을 하면서 각 자치단체에서 수주한 사업금액만 합쳐도 5천억원이 넘을 거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그런데 검찰이 수사했다는 소식은 없다. /ⓒ MBC
'아빠 찬스'(일감 몰아주기+일감 떼어주기+2300억원 연대보증 등)로 떼돈을 쓸어담은 전봉민 의원, 그의 회사는 연매출 100만원대 '페이퍼컴퍼니' 수준에서 부친의 도움으로 2~3년 만에 수천억대 사업을 다루는 회사로 급성장했다. /ⓒ JTBC
'아빠 찬스'(일감 몰아주기+일감 떼어주기+2300억원 연대보증 등)로 떼돈을 쓸어담은 전봉민 의원, 그의 회사는 연매출 100만원대 '페이퍼컴퍼니' 수준에서 부친의 도움으로 2~3년 만에 수천억대 사업을 다루는 회사로 급성장했다. /ⓒ JTBC

윤석열 총장은 4년여전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 특검(박영수 특검)팀에 있을 당시 "검사가 수사로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는 말을 취재진 앞에서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 보도는 물론, 그동안 검찰총장으로서 한 행적들만 봐도 윤 총장이 했던 그 말을, 윤 총장에 매일 돌려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웃기는 점이 하나 있다. 윤석열 총장은 이른바 '짝눈'이라고 불리는 ‘부동시’(不同視) 판정을 받아 병역이 면제(1982년 8월)됐다. 국방의 의무도 하지 않은 '미필'인 윤 총장이, 제대로 군 복무를 마친 추 장관의 아들을 건드리겠다고 하면 얼마나 웃기겠는가?

한편 이와 관련, <오마이뉴스>는 이날 보도에서 <조선일보>의 해당 보도에 대한 '오보' 내용이 포함돼 있음을 지적했다. <조선일보>는 서울고검이 김도읍 의원실에 서면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명시했으나, <오마이뉴스>가 김도읍 의원실에 확인한 결과 법무부가 김 의원실에 제출한 것이었다. 또 해당 답변서에는 <조선일보> 기사 내용과 달리 '재수사를 하고 있다'는 문장은 아예 없었다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서울고검 형사부에서 현재 수사 중에 있다"고는 했으나, 그 '수사 중에 있다'고 한 표현은 검찰이 해당 사건의 전면 재수사 착수를 결정한 게 아닌, 기록을 검토하고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그 전반적인 과정도 '수사'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서울고검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저희는 이와 관련해 김도읍 의원실에게 자료를 준 적도 없고, 객관적으로 확인해준 바도 없다"라며 <조선일보>의 오보 내용을 지적하기도 했다. 

윤석열 총장의 장모인 최은순씨, 그리고 배우자인 김건희씨. 그들과 관련한 각종 범죄의혹들이 수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윤 총장의 '아킬레스건'이라고 불린다. /ⓒ MBC
윤석열 총장의 장모인 최은순씨, 그리고 배우자인 김건희씨. 그들과 관련한 각종 범죄의혹들이 수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윤 총장의 '아킬레스건'이라고 불린다. /ⓒ MBC

<오마이뉴스> 보도대로라면, <조선일보>와 윤석열 총장 측이 새해벽두부터 여론을 떠 본 것일까? 윤석열 총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매우 끈끈한 관계인 것으로 보이니 말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방상훈 사장 만났느냐"라는 질문에 윤 총장은 "상대방이 있으니 말씀드릴 수 없다"고 계속 회피하곤 했다. 만난 사실이 없다면 당연히 "그런 적 없다"고 했을 게 분명한데, 이렇게 회피한다는 것은 만난 사실을 시인한 것과 다름없다.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비리내용들이 가득 담긴 서울중앙지검에 무더기로 접수되곤 했었다. 

당시 문제가 됐던 사건 목록은 ▲ TV조선 간부와 박근혜 정권 청와대 안종범 정책수석의 '박근혜 국정농단' 취재 방해 ▲ 방정오 대표 일가의 운전기사 갑질 및 업무상 배임‧횡령 의혹 ▲ 조선일보와 로비스트 박수환 간 기사거래 의혹 ▲ TV조선 출범 당시 방상훈 사장 사돈인 이인수 총장 소속 수원대 법인과의 부당한 주식거래 및 업무상 배임‧횡령 의혹 ▲ 조선일보그룹과 방씨일가의 의정부 가족묘 불법 확대 및 불법 산림훼손 사건 등이다.

윤석열 총장의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2017년 5월~2019년 7월)에는 '조선일보' 비리 관련 사건들이 무더기로 접수됐다. 그런데 한 번도 조선일보 방씨일가가 소환조사를 받거나, 압수수색 받았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다. / ⓒ MBC
윤석열 총장의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2017년 5월~2019년 7월)에는 '조선일보' 비리 관련 사건들이 무더기로 접수됐다. 그런데 한 번도 조선일보 방씨일가가 소환조사를 받거나, 압수수색 받았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다. / ⓒ MBC

그 밖에도 2018년 초부터 검찰과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故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었다. 또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사건 중에는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사장(조선일보 지분을 10% 가량 보유한 대주주)의 배우자였던 故 이미란씨 존속학대 사건도 있었다. 자신의 배로 낳은 자녀들에게 집단으로 온갖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전해지는, 말로 형언하기도 끔찍한 사건 말이다.

그런 공분을 불러일으킨 사건들이 쏟아짐에도 <조선일보> 방씨 일가가 윤석열 휘하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았다거나,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새해벽두부터 포털 메인에 올라간, 추미애 장관 아들을 겨냥한 <조선일보>의 [단독] 보도가 과연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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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2021-01-03 14:15:22
마치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는 투사 코스프레로 미개한 국민을 기망하여 총장직을 구걸하려 하지만 윤석열은 이명박 쥐새끼 특검때 면죄부를 주었던 쓰레기에 불과하며, 십수년이 지나 이명박의 죄상이 드러나 구속되었음에도 은폐, 조작한 수사에 대한 검찰의 대국민 사과조차 없다.
가장 정치적이고 절대 권력을 가진 검찰이 자신들의 비리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정적에겐 온갖 증거를 조작하여 언론플레이를 하며 비수를 꽂는다.
검찰의 폭압적 권력을 해체시키는 것은 시대정신이며, 장모년을 비호하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여 다른 사람의 희생을 강요하는 비열한 싸이코 윤석열을 광장에 끌어내어 총살시켜 이 나라의 정의와 도덕을 바로세워야 한다.

이병호 2021-01-03 14:14:48
쓰레기보다도 못한 싸이코 윤석열은 장모년의 추악한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여 무고한 안소현씨를 엮어 기소했다. 잔고증명서에 대해 실제 금감원에 민원을 넣은 안소현은 "최은순이 나를 주모자로 몰고 검사는 나를 공범으로 재판에 서게 했다. 내가 공범이면 통장잔고증명을 위조한 장소와 시간부터 공소장에 특정하라" 비열한 검찰의 작태에 얼마나 억울했을지 절감한다.

이병호 2021-01-03 14:13:53
검찰총장이라는 권력에 찌든 찌질이 윤석열.
저런 쓰레기를 임명한 문재인도 문제지만 임명권자의 의사에 반한다면 항명의 뜻으로 사퇴하는 것이 도리고 명예로운 것이나 저렇게 추하게도 총장직에 매달려 더러운 작태를 하고 있다.
깨끗이 사임한 추장관의 사이다 행태와 대비할 때 얼마나 추하고 찌질한가.
그 비열함에 역겨워 구토가 나올 것 같다.
즉시 광장에 끌어내어 쓰레기보다도 못한 윤석열 새끼를 기관총으로 총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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