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 서삼봉기자 = 지난해 6월 22일 처음 '참을 인(忍)'이 쓰여진 마스크를 착용한 선사인 모형이 연말에 산타모자까지 쓴채 누워 있디. 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이 모형은 작품명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으로, 총길이 20m, 높이 6m에 달하며 깊은 잠에 든 선사인을 형상화하였다.
서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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