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오는 18일에 치러지는 제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결과에 체육인들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체육계의 대통령 선거’라고 불리는 제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지난해 12월 29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같은 달 30일 20일간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이종걸, 2번 유준상, 3번 이기흥, 4번 강신욱 후보 등 4파전으로 압축됐으며 향후 선거결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다음은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기호순 선거공보다. 

-기호1번 이종걸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호 2번 유준상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호3번 이기흥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호 4번 강신욱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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