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뉴스프리존]이덕신기자= 10일 오후 경북 영주 서천둔치에서 시민들이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강위에서 썰매를 즐기고 있다.
이덕신 기자
hotnews2580@nate.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