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NOW 제공
(여자)아이들 ⓒNOW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12일 ‘소문의 아이들’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한다.

‘소문의 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이 미니앨범 4집 ‘I burn’ 발매를 기념해 진행하는 스페셜 쇼로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미니 4집으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 방송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톡톡 튀는 예능감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12일 방송되는 두 번째 에피소드는 본격적인 컴백 축하 파티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미니 4집 ‘I burn’의 컴백 소감을 전하고 앨범 수록곡 전 곡을 팬들과 함께 들으며 각 곡에 대해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앨범 수록곡 전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운 (여자)아이들은 곡 작업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앨범 자켓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문의 아이들’은 오는 12일과 19일 네이버 NOW.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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