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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홈플러스 둔산점 노사간 '갈등' 해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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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홈플러스 둔산점 노사간 '갈등' 해결에 앞장!
12일, 대전광역시의회에서 홈플러스 둔산점 노조•입점주•개발업체 간 상생협약 체결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1.01.1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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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이 그동안  홈플러스 둔산점 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노조•입점주•개발업체’ 간 갈등을 일단락  시키며 노사간 상생협력을 이끌어 냈다.

12일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구, 대전시당위원 장)은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대전광역시의회와 공동 노력을 통해 홈플러스 둔산점 부지 개발 사업 관련 폐점·매각 사태로 대량 실직의 위기를 맞은 홈플러스 둔산점 근로자들과 입점주보호를 위해 개발업체인 르피에드둔산PFV(주)와 홈플러스 노조, 입점업체를 상대로 한 지속적인 중재 작업 끝에 생활안정, 재고용 등의 지원내용을 담은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르피에드둔산PFV(주)와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홈플러스둔산점 입점주협의회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여러 차례 비공개 협의를 갖고 구체적인 보호방안을 마련해 왔으며, 이날 최종적으로 홈플러스 둔산점의 폐점·매각으로 인해 실직위기에 처한 직원, 입점주와 협력업체 직원들의 지원대책 안을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협약의 주요내용에는 개발업체인 르피에드둔산PFV(주)가 홈플러스 둔산점 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새로이 개발하는 건물의 지하1,2층에 약7,000평방미터 규모의 마트를 설치해 이번 사태로 실직한 직원을 최우선적으로고용하고, 생활안정을 위해 실직한 직원 중 재 취업을 못한 직원들에게 사업 착공부터 준공시까지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홈플러스 둔산점 입점자에 대해서도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 실제영업을 하고 있을 경우에 폐점시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협력업체 직원에게도 실적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사업 착공 시점에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상생협약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보면 홈플러스 소유주인 ㈜MBK가 둔산점을 비롯한 여러 지점을 폐점·매각하면서 대량 실직사태에 직면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측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사태 해결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였고, 이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상임운영위원인 박영순 의원이 책임의원을 맡아 사태해결에 나서면서 시작됐다.

앞서 박 의원은 둔산점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시, 대전시 의회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자 동분서주했고, 개발업체, 근로자, 입점주들과의 수차례 만남을 갖고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 치열한 협의 끝에 오늘 상생협약에 이르게 되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순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전시 의회 권중순 의장, 산업건설위원회 김찬술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을지로위원회 오광영 위원장 및 소속 의원, 대전시 해당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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