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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동서 김영수, "조작 언론 있는 한, 정인이 사건 언제든 일어나"...방상훈 신년사에 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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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동서 김영수, "조작 언론 있는 한, 정인이 사건 언제든 일어나"...방상훈 신년사에 코웃음
[6부] 조작언론때매 악마적인것이 더 발현되는 것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1.01.13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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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정인이 아동학대 사건 등, 조작언론 때문에 악마적인 것이 더 발현되는 것"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고 이미란씨를 엽기적인 패륜 폭행으로 죽음으로 몰아 넣은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일가에 대한 폭로를 해온 방용훈 사장의 동서 김영수 박사가 "왜 악이 활보 하는가" 라는 주제로 10일 한 매체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새해 신년사가 도마위에 오르고, 정초부터 대한민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아동학대 '정인이 사건'에 대해 다시한번 분노하면서 고 이미란씨가 가족으로부터 받은 참혹한 사건과 함께 "왜 악이 활보 하는가"에 대해 논했다.

김 박사는 양천 아동학대 사건과 고 이미란씨 학대 사건에 대해 조작언론 등이 수십년 이 사회를 좀먹는 악의 근원이며 인간의 내재된 악이 표출 한다고 주장했다.

백은종 대표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신년사에 대해 묻자 김영수 박사는 기가차다고 응수했다.
백은종 대표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신년사에 대해 묻자 김영수 박사는 기가차다고 응수했다.

진행을 맡은 백은종 대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신년사에서 말한 내용 중 "조선일보가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바른말을 하여 중심을 잡아왔다" 고 하는데 어떻게 보냐고 물었다. 이에 김 박사는 방상훈 신년사에 코웃음을 쳤다.

김영수 박사는 "'악의 평범성'이란 책에서 보면 악이란 것은 인간속에 내재한것 같다.이런 한탄을 담담하게 적은 책" 이라고 하면서 방상훈을 저격했다.

김 박사는 '악의 평범성' 발언에 이어 "조작언론때문에 악마적인것이 더 발현되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리며 그 언론이란 '조선일보'라는 것을 짐작케 했다.

이어 "실제 사회에는 양천구 정인이 사건, 이보다 더한 추악한 일이 사회에 더 많다고 본다"면서 "범인들 생각에는 재수가 없어서 발각이 됐다고 생각하는것"이라고 했다.

또한 "경찰서장 직위가 해제되고 아이를 해친 부모가 엄벌에 처해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고 본다."며 본인의 학력위조가 더 심각했던 모씨를 언급한듯, "모 대학총장,  학력이 통째로 위조된 사람이 모  대학교수 딸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사람들의 내재성·악마성은 컨트롤을 못해 튀어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악마성이 튀어나와 끔찍한 범죄로 이어지는 것은 (조선일보와 같은 지속된) '구조적인 문제' 라고도 지적하며 "언론기관 관련하여 진실을 호도하고 조작하는 그런 언론기관이 있는 한 사회에서 (정인이 사건) 이런 참혹한 일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이에 백 대표는 방상훈 사장의 신년사에 대해 재차 "'이 사회의 잘못된걸 (조선일보가) 잡아왔다'는 말을 하는걸보면 기가막히다. 자신의 동생 방용훈 일가 사건만해도 알텐데  (비도덕한 일가 그들이 어떻게 그런말을 신년사로 내뱉을수 있나)" 라고 물었다.

김 박사는 "아는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깊은 관계가 있다"면서 "할 소리가 아니다."라고 응수했다. 그리고는 "방상훈씨가 발언을 할때 (우리나라라고)특정 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그들의 나라 '일본'일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방상훈의 신년사를 본 네티즌들의 소감은 대체로. "올해 들은 가장 어처구니 없는 말이 방상훈 신년사"라고 혀를 내둘렀다.
방상훈은 "조선일보 민주주의 가치 지켜"라는 주제로 2021년 신년사를 해서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 바 있다.

방상훈 신년사를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를 보면 조선일보 로고가 일장기로 변하고 올해 들은 가장 어처구니 없는 말로 방상훈 사장의 신년사를 꼽았다. ⓒ 인터넷 캡쳐
방상훈 신년사를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를 보면 조선일보 로고가 일장기로 변하고 올해 들은 가장 어처구니 없는 말로 방상훈 사장의 신년사를 꼽았다. ⓒ 인터넷 캡쳐

"분노를 조직하라"

한편, 백 대표는 "분노를 조직하라, 매번 먼저 말씀하시는데 제가 해야 할 말이죠. 어떤식으로던 분노를 조직하자는데 동의 하고요. 끝까지 함께 갑시다"라고 힘주어 말하자 김 박사는 "비자금 흐름 관련" 다음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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