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쇄된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매점.고상규 기자
폐쇄된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매점.ⓒ고상규 기자

[경기=뉴스프리존] 고상규 기자 = 1월 스키시즌을 맞아 폐쇄됐던 스키장 운영은 허용됐지만 14일 현재 매점과 식당 등 부대이용시설은 폐쇄가 계속되면서 이용객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한 이용객은 "오랜만에 한산한 분위기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좋다"면서도 "식당이나 매점, 커피를 파는 곳 등 부대이용 시설이 문을 닫아 불편한 점이 다소 있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