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7일 오후 1시 15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 봉생리 인근 32번 국도에서 A씨(30, 남)가 몰던 BMW 승용차량에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BMW520d 승용차(2018년식)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엔진룸 부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