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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20대 중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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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20대 중점사업 선정
민선 7기 남은 임기동안 주력
미래발전기획단 자문으로 사업 안정성 담보
  • 김병두 기자
  • 승인 2021.01.18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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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20대 중점사업 선정 추진 투자선도지구 배치도/ⓒ순창군
순창군 120대 중점사업 선정 추진 투자선도지구 배치도/ⓒ순창군

[ 호남=뉴스프리존] 김병두 기자=전북 순창군이 민선 7기 남은 임기동안 추진해야 할 120대 사업을 선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이남섭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고, 기획예산실장을 총괄지원반장, 각 부서장을 책임관으로 임명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보고회와 연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고삐를 죌 생각이며 이번 달까지 각 부서별로 사업안을 구체화해 다음 달 중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출범한 미래발전기획단 위원의 자문을 통해 각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예산확보, 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고견을 들어 사업의 안정성도 확보한다.

이번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은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 등을 대거 포함시켰으며, 공약사업 중 정상적인 추진사업은 제외했다.

예산이 소요되는 각 사업에 대해서는 국가예산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 5,000억원 달성이라는 미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전체 120개 사업에 대한 사업목록이 각 부서별로 하달된 가운데 몇 가지 사업이 눈에 띈다. 지난 몇 년간 늘어나고 있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익성 확보문제와 유지비 최소화, 운영의 효율성 등을 담보할 계획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8월 있었던 섬진강 댐 방류사태로 똑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섬진강 제방 정비에 대한 사업안도 마련된다. 여기에 천혜의 자연환경인 섬진강을 활용한 수변개발, 먹거리촌 조성, 예술인 마을 조성 등과 관련된 사업들도 포함된다.

국가예산확보 성공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농촌협약사업, 순창읍 도시재생,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도 세부계획안을 마련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순창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투자선도지구의 자생적인 운영을 위해 실효성있는 운영방안도 제시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은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사업이 대거 포함됐다”면서 “수시로 각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해 민선 7기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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