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도시 포천시, ‘시민주권 민주주의와 자치분권 모범사례’ 시민과 함께 만들 것
[포천=뉴스프리존]이건구기자=경기 포천시 박윤국 시장이 18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020년 12월 9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지방자치 2.0시대’를 맞아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을 확산하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SNS 참여형 캠페인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박 시장은 “변화의 시작! 시민이 함께 만드는 자치분권! 행운의 도시 포천이 함께합니다.”라는 챌린지 문구를 내걸고 “포천시가 시민주권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건구 기자
gt2095@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