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전사,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등 공군작전 핵심시설 현장지도 및 노고치하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공군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공군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먼저, KAOC 전투지휘소에서 임무현황을 보고 받은 이 총장은 “내가 근무하는 동안 적이 반드시 도발한다는 생각으로 전술조치 등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성용 총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 Korea Theater Missile Operation Cell)와 중앙방공통제소(MCRC, Master Control & Reporting Center)를 찾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 능력을 점검하고, “확고한 24시간 감시태세 유지를 통해 상황발생 시 완벽한 전술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작전즉응태세 유지를 위한 임무요원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공군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하고 있는 모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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