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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백제문화 얼담은 ‘풍납2동 청사’ 신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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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백제문화 얼담은 ‘풍납2동 청사’ 신축 본격 추진
연면적 3,296㎡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2022년 10월 준공
구, 임시청사 운영해 주민불편 최소화에 전력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1.01.19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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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인 송파구 풍납2동 동주민센터 복합청사 조감도 ⓒ송파구
오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인 송파구 풍납2동 동주민센터 복합청사 조감도.  ⓒ송파구

[서울=뉴스프리존]= 서울 송파구 풍납 2동 주민센터가 새롭게 단장해 보다 나은 행정편의시설과 서비스로 구민들을 찾아간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풍납2동 동주민센터 복합청사 건립’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신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1987년에 건립된 풍납2동 주민센터는 그동안 노후화된 건물로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 충족에 부족함이 있었다. 특히 1990년 한강 대홍수에 시설이 침수되어 유지보수가 매우 어려웠다.

이에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과거 동주민센터와 함께 건립돼 노후도가 심했던 풍납파출소와 풍납어린이집도 함께 새롭게 단장된다.

이번에 새롭게 신축되는 풍납2동 복합청사는 기존 주민센터와 풍납 파출소(토성로 64), 풍납 어린이집 각각의 부지(토성로 60)를 통합해 대지 1,257㎡, 연면적 3,296.03㎡, 지하1층부터 지상4층의 규모로 공사가 진행된다.

또 각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 민원실·복지상담실 ▲2층 회의실·서고 ▲3층 주민 공유공간 ▲4층 다목적실·동대본부가 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 복합청사는 주민 편의와 일상의 안전을 위한 필수 시설을 한데 묶어, 어린이집은 1~3층에, 파출소는 1~2층에 배치된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이번에 신축되는 풍납2동 주민센터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립되는 공공건축물인 만큼, 백제문화를 느낄 수 있는 외벽과 전통문화를 담은 특화공간,풍납토성을 형상화한 인테리어 등 건축물에 역사성 있는 설계요소를 반영했다.

한편, 구는 설계공모와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거쳐 최종 설계안과 건립공사 추진 일정 등을 지난해 12월 확정하여, 오는 3월 철거를 시작으로 2022년 10월 복합청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기간 중에는 임시청사(토성로 52)를 운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풍납2동 청사 신축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구민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면서 “문화재와 현대가 공존하는 명품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풍납동의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새로운 주민자치시대에 걸맞은 명품 동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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