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이덕신기자= 대구 서구는 관내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를 5억 5천만원을 투입해 보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보육실 및 출입문공사 △화장실공사 △누수로 인한 방수공사 △놀이터 공사 등 개보수 공사를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전문가와 어린이집 운영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아이들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8월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이덕신 기자
hotnews25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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