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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안하무인이 도에 지나칩니다. 사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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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안하무인이 도에 지나칩니다. 사죄하십시오. 
주호영 원내대표와 그 일행의 폭력적 취재거부를 규탄한다. 
  • 뉴스프리존
  • 승인 2021.01.22 09:24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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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인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대한민국 정치의 한 축을 크게 책임지는 주호영 의원은 최근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과 관련 "현직 대통령도 퇴임하면 전직 대통령“이라며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여 논란을 빚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회견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불가’ 입장을 밝힌 뒤 내놓은 주장으로 주 원내대표의 이 발언에 여당은 크게 반발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리가 집권하면 당신도 수사 후 구속 수감될 수 있다‘는 협박처럼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주 원내대표는 사과를 요구하는 여당에게 “일반론을 말한 것으로 잘못이 없는데 무엇을 사과하란 말인가?”라고 반박하며 잘못한 것이 없다고 강변한다. 시정의 장삼이사도 ‘두고보자’라고 하면 기분나빠한다. 하물며 자국의 대통령에게까지 그처럼 오만한 주호영 원내대표의 막말은 때로 지켜보기 곤혹스럽기까지 하다. 신사 주 의원의 단정했던 이미지는 어디로 간 것인가? 안타깝기만 하다. 그런데 그런 무례함의 일상화가 결국 선을 넘고 말았다.

최근 국민의힘 당사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의 진의를 취재하려던 <인터넷언론인연대>소속 여기자는 주 원내대표와 그 일행으로부터 취재를 거부당하며 강한 물리력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쫓겨나기까지 수모를 당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분노하며 경찰에 신고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다. 

사람은 감정이 격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잘못된 결과가 빚어지는 경우도 있다. 정치인이라는 자리는 그 점에서 누구보다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고 결과에 대해 엄격하게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다. 그 만큼 자기관리가 가능하고 중책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고 국민들과 동료 의원들이 믿기에 의정이라는 중임, 그 중에서도 국회의원 중의 국회의원이라는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맡은 것이 아닌가?

그런 제1야당을 대표하는 지위의 최고위급 정치인이 단 한 명의 여기자에게 그처럼 격렬하게 취재거부를 한 것도 모자라, 물리력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쫒아내고, 급기야 성추행 시비에까지 휘말리는건 도대체 뭔가?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은 잘못을 저질렀으면 사과부터 하는 것이 상식이라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든 그 이후 신색을 회복한 다음이든 상황판단이 섰다면 사과를 하는 것이 건전한 상식인의 기본적인 예의이자 도리다. 그런데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그 일행은 상황이 다 파악된 후에도 사과를 하려는 시도조차 없었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아예 여기에 한 술을 더 떴다. 성추행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이 사실을 보도한 <인터넷언론인연대> 회원사인 언론사는 물론 국민의힘을 취재하는 여타 언론사 취재기자들을 향해 “<뉴스프리존>의 오늘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도할 시 민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협박성 단체 문자까지 기자들에게 발송했다. 이걸 뭐라해야 하나? 안하무인? 적반하장? 시침떼기신공?

이에 우리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그 일행들의 취재기자를 대하는 폭력적 모습과 잘못을 저지르고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무례함, 거기에 공당이자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법적조치 운운으로 협박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제1야당 원내대표가 한 발언의 진의를 알아보려는 언론사 기자는 기자로서 본분을 다하려 한 것일 뿐이다. 그런데 민주적 정당의 원내대표가 취재를 거부하면서 폭력적 모습으로 여성인 취재기자를 엘리베이터에서 밀어낸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추행과 관련해서는 현재 쌍방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 있으므로 경찰의 수사를 통해 진위가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해당 여기자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할 정도로 주호영 원내대표를 포함한 보좌진 등 여러 남성이 강압적 폭력으로 이 여기자의 몸에 손을 대면서 취재를 거부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언론사는 또한 당연히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이러한 사건의 전후를 보도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를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할 것이란 협박성 문구를 담은 단체 메시지로 기자들에게 대응한 것에 대해서 이 또한 거대야당의 안하무인적 폭력적 언론관이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국민의힘과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묻는다. 

- 퇴임 대통령도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 원내대표 발언의 진의는 무엇인가?
- 공당의 원내대표 발언과 관련 그 진위를 취재하려는 것은 안 되는 일인가? 
- 여성인 취재기자를 주 원내대표를 포함한 여러 남성이 성추행 의심을 살 정도로 폭력적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밀어낸 것은 정당한 권리행사인가? 
-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가 엄연히 있어 그 피해자의 주장과 경찰의 코멘트를 기사화 하는 것이 민사와 형사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불법인가? 

이에 대해 국민의 힘과 주호영 원내대표는 빠른 시간 내에 책임 있는 답변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답변이 미흡하거나 앞서의 단체 메시지처럼 ‘폭력적’일 때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천명한다.

2021년 1월 21일
인터넷언론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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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선 2021-01-25 13:39:50
있는 그대로 의혹보도해라. 메이저신문들은 가만히 있는다 메이저급 방송사들은 가마니떼기 쓰고 있다. 서울의 소리등 마이너 언론은 끕이 다르다는 의식 바탕에 있다. 분명. 성추행 냅두고 여자 하나를 남자들이 완력으로 끌어내렸다. 폭행아닌가? 기가 멕힌다

김바우 2021-01-24 20:49:30
추행이란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아니 혐오감을 일으키게하고 선량한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로서 피해자의 성적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고 이에 해당하는자는 피해자의 의사, 성별, 연령, 관계, 이전부터 관계, 행위에 이르게 한 경위, 구체적행위태양 주위상황, 그 시대의 성적도덕관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는것인데
당시 제1야당 원내대표로 국회와 떨어진 당사무실 행사 참석울 위해 당사무실 에리베이트 안에서 수행원들로부터 당행사관련 보고를 받고있는 중에 이를 밀치고 들어와 말을 끊고 질문을 해대는 것은 업무방해행위이지. 이동중 옆에서 질문을 던지는 취재행위와는 상황이다르다고 봐야하며 자기 방어를 위한 제지행위중에 일어난 무의식 접촉행위를 성추행이라고 모함해서는 정의롭지 못한 것이다

김용구 2021-01-23 00:29:43
프리존 힘내라. 유일하게.. 어떠한 외압에도 정의와 신념으로 올바르게 보도 한다 고맙다~1

김태환 2021-01-22 13:03:22
가짜 패미들 주호영 성추행에는 입꾹닫

롤리타 2021-01-22 11:15:32
실시간 검색에 올랐어야 할 기사가 찾아찾아 들어야야 볼 수 있네. 국민의짐 왜 이렇게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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