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중 3장은 홍씨가 교도소 구내와 정문을 지나갈 때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나머지 1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홍씨 누나의 아파트 1층 입구에서 홍씨가 뒷짐지고 있는 장면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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