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 이진영 기자=대구 수성구 소재 플라워 앤 플라워(대표 서신교)는 지난 25일 장애인이용시설인 한사랑의 집에 가랑코에 꽃화분 60개(3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서신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계순 범물1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영 기자
lk533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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