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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피해자 "살고 싶습니다" 피맺힌 호소 개무시한 박근혜, 두 번 세 번 죽이는 국민의힘! 그래서 주호영 성추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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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피해자 "살고 싶습니다" 피맺힌 호소 개무시한 박근혜, 두 번 세 번 죽이는 국민의힘! 그래서 주호영 성추행도?
천인공노할 특수강간에 집안 쑥대밭 "윤중천의 협박과 폭력 그리고 김학의의 권력 때문에"
  • 고승은 기자
  • 승인 2021.01.26 18: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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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김학의 특수강간 사건 뭉갠 검찰! 박근혜 향해 피맺힌 탄원서 썼던 피해자 "삶과 죽음길에서 매일 밤을 새운다"
"박근혜와 김학의는 청와대에서 뛰놀던 사이", 엽기적 성범죄 동영상 보고받고도 법무부 차관 임명 강행한 이유?
증거도 없이 박원순 부관참시해놓고 엽기적 '성범죄' 혐의자는 두둔하나? 그래서 주호영의 본지 여기자 성추행도 아몰랑?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각하께서도 절 아실지 모르겠네요.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피해자 여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신문고를 두드리는 이유는 너무도 억울하고 제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 한을 풀고싶어 이렇게 각하께 올립니다. 
전 이 사건이 터지기 전 8년 전부터 제 가슴에, 제 마음에 짐으로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각하 이 사건은 제가 억울하게 윤중천에게 이용을 당한 그때, 2008년 전 이 사건을 제가 먼저 고소하려고 하였으나 힘없고 빽 없는 전 권력에 힘, 김학의와.. 절 개처럼 부린 윤중천에 힘으로 어디 하소연 한번 못하고 전 이렇게 숨어살다 지금에 세상이 떠들썩해지며 제가 숨겨진 채로 피해자로 등장하였습니다."

김학의 사건의 피해여성은 지난 2013년 11월, 박근혜 청와대에 김학의 등을 엄벌해달라고 탄원서를 보낸다. 해당 여성 A씨는 "제가 너무도 억울하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 한을 풀고싶어서 올린다"며 박근혜에게 탄원서를 올린다. / ⓒ MBC
김학의 사건의 피해여성은 지난 2013년 11월, 박근혜 청와대에 김학의 등을 엄벌해달라고 탄원서를 보낸다. 해당 여성 A씨는 "제가 너무도 억울하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 한을 풀고싶어서 올린다"며 박근혜에게 탄원서를 올린다. / ⓒ MBC

"각하 이 나라의 머리이시기 전에 여자이십니다. 불쌍한 제 한을 풀어주세요. 각하 살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새벽기도 다니시며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다시 사랑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각하 살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 김학의 전 차관을 덮으신다면 윤중천까지 죗값을 받지 않을 것이며…각하 이 두 사람의 내용의 기사는 대한민국을 뒤집습니다. 국민들이 모르는 신세계가 있으니까요.
그들, 그들의 가정을 지키고 그들의 면상을 지키기 위해 그리 숨어있을 때 피해자인 전 제 가족 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더 이상 내 식구 감싸기라는 검찰기사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억울함에 더 많은 진실을 국민들 앞에 하소연하며 한을 풀기 전에 스스로들 국민들 앞에 나와 심판받길 원합니다."
(김학의 사건의 피해 여성, 2013년 11월 박근혜에게 보낸 탄원서 중)

지난 2019년 3월 법무부가 엽기적인 '특수강간' 범죄 혐의자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출국금지시켰던 것과 관련, 국민의힘 그리고 검찰에서 합동으로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고 우기는 황당하고 천인공노할 일이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있다. 명백한 도둑을 잡은 사람들에게 이들이 매를 들고 나선 꼴이니 얼마나 천인공노할 짓인가?

문제의 김학의 동영상 중, 말로 형언하기도 힘든 엽기적인 특수강간 행위가 일어났다.  / ⓒ MBC
문제의 김학의 동영상 중, 말로 형언하기도 힘든 엽기적인 특수강간 행위가 일어났다. / ⓒ MBC

세상에 두둔할 사람이 그렇게 없어서인지, 수많은 여성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성범죄'룰 벌인 혐의가 매우 짙은 자를 두둔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차라리 조두순이나 n번방 가해자들을 감싸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이들의 이런 천인공노할 행위를 돕고 있는 언론도 공범이다. 이들 검찰과 국민의힘, 언론으로 인해 김학의 사건이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들까지 다시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3년 검찰은 김학의 '특수강간' 의혹이 제기됐을 때, 이를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고 그대로 뭉갰다. 그렇게 '무혐의' 처분을 하자 김학의 사건의 피해여성은 당시 그해 11월, 박근혜 청와대에 김학의 등을 엄벌해달라고 탄원서를 보낸다. 해당 여성 A씨는 "제가 너무도 억울하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 한을 풀고싶어서 올린다"며 박근혜에게 탄원서를 올린다. 

A씨는 "이 사건이 터지기 전 8년 전부터 제 가슴에, 제 마음에 짐으로 가지고 살아왔다"라며 "이 사건은 제가 억울하게 윤중천에게 이용을 당한 그때, 2008년 전 이 사건을 제가 먼저 고소하려고 하였으나 힘없고 빽 없는 전 권력에 힘, 김학의와.. 절 개처럼 부린 윤중천에 힘으로 어디 하소연 한번 못하고 전 이렇게 숨어살다 지금에 세상이 떠들썩해지며 제가 숨겨진 채로 피해자로 등장했다"고 심경을 알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김학의 전 차관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사람이 본인이 아니라 강변하기에 '아무나 가져다 써도 되는 초상권 없는 사진'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최근 들어 검찰과 국민의힘에선 그에 대한 법무부의 출국금지 조치가 부당했다며 두둔하고 나서, 김학의 사건의 피해자들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초유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 ⓒ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김학의 전 차관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사람이 본인이 아니라 강변하기에 '아무나 가져다 써도 되는 초상권 없는 사진'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최근 들어 검찰과 국민의힘에선 그에 대한 법무부의 출국금지 조치가 부당했다며 두둔하고 나서, 김학의 사건의 피해자들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초유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 ⓒ 온라인커뮤니티

그는 "이들의 그 개같은 행위로 전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는 그 당시 윤중천에 협박과 무시무시한 힘자랑에 딸의 억울함을 하소연도 한번 못하시고 그 추잡함을 알아버리시고 저와 인연을 끊으셨다. 윤중천은 제 동생에게 협박성 섹스 스캔들 사진들을 보내 세상에 얼굴을 들 수 없게 했다"며 "지병이 계신 아버지는 저 때문에 화로 인해 당뇨합병으로 녹내장이 오시고…하루하루가 약이 오르고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전했다. 김학의 전 차관과 윤중천 씨로 인해 집안이 쑥대밭이 됐다는 얘기다.

A씨는 "매일매일 지금 이시간 이순간까지 하루 한 시간 잊고 살 수가 없어 대인기피증에 조울증, 공황장애, 심장병까지 가지고 살고 있다"며 "전 병원 갈 돈이 없어 약이 언제 떨어질까 아껴먹는다면 믿으시겠나?"라며 자신의 처참한 상황을 알렸다.

그는 "죽음을 몇 번씩 생각하고 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버림받고…2008년 윤중천이 협박한 녹취된 음성파일과 절 캡처한 사진들을 결혼할 사람이 듣고 모든 걸 알게 되었다"며 "충격으로 전 유산하였고 전 윤중천이 얼마나 흉악하고 악질이며 무서운 사람인걸 알기 때문에 그 자료들을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그들을 벗어날 수 있는 행복, 결혼이 파혼되면서…모든 걸 잊고 살겠다고 전 윤중천·김학의 물건들 자료들을 소각시키고 시골에 와 살고 있다"고 당시의 심경을 알렸다. 그럼에도 김학의 전 차관과 윤중천 씨가 자신을 "죽음의 길로 다시 인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학의 사건의 피해자는 박근혜를 향해 "불쌍한 제 한을 풀어달라. 살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를 완전 무시했다.  / ⓒ MBC
김학의 사건의 피해자는 박근혜를 향해 "불쌍한 제 한을 풀어달라. 살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를 완전 무시했다. / ⓒ MBC

그는 박근혜를 향해 "이 나라의 머리이시기 전에 여자이시다. 불쌍한 제 한을 풀어주시라. 살고 싶다."며 "저를 위해 새벽기도 다니시며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다시 사랑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는 거듭 "살고 싶다. 제가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주시라."며 거듭 박근혜에게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학의 전 차관을 덮으신다면 윤중천까지 죗값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이 두 사람의 내용의 기사는 대한민국을 뒤집는다. 국민들이 모르는 신세계가 있으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제가 억울함에 더 많은 진실을 국민들 앞에 하소연하며 한을 풀기 전에 스스로들 국민들 앞에 나와 심판받길 원한다"고 호소했다.

A씨는 "매일 밤 삶과 죽음길에서 밤을 새운다. 전 윤중천의 협박과 폭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권력이 무서웠다. 윤중천은 경찰 대질에서까지 저에게 협박을 하며 겁을 줬다. 범죄 앞에선 협박도 폭력도 권력도 용서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 보여주시라. 제가 용기 내어 잘 버티고 잘 했다고 해주시라. 국민들이 지금 각하께 하는 쓴소리를 솔로몬의 지혜로움으로 이 사건을 해결해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박근혜에게 간절히 호소했다.

박근혜 청와대는 김학의 전 차관의 '특수강간' 사건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두 차례의 검찰 수사 결과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 / ⓒ KBS
박근혜 청와대는 김학의 전 차관의 '특수강간' 사건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두 차례의 검찰 수사 결과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 / ⓒ KBS

그는 끝으로 "몇 번의 죽음을 넘기고 여기까지 왔다. 대한민국의 책임자로서 지혜로우신 중심을 믿겠다"고 박근혜에게 거듭 호소했다.

해당 탄원서는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그러나 박근혜는 역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이듬해 7월 김학의 피해 여성의 고소장이 제출됐지만, 또다시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들 때문에 훗날 재수사가 들어갔지만 공소시효(10년)가 지나버리는 바람에, 김 전 차관의 '특수강간' 혐의를 처벌하지 못했다. 

박근혜와 김학의 전 차관은 매우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지난 2019년 4월 <노컷뉴스>는 과거 수사당국에 있던 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난 2013년 3월 박근혜가 김학의 당시 대전고검장의 성범죄 동영상을 보고받고도, 법무부 차관 임명을 강행한 배경에 양측의 친분이 있었음을 보도한 바 있다.

박근혜는 김학의 전 차관과의 오랜 친분이 있는 듯하다. 박근혜는 국정농단 사태에서도 명백히 알 수 있듯, 공과 사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자다. 그러니 김학의 전 차관의 엽기적인 성범죄 관련 소식을 접하고도, 그냥 뭉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JTBC
박근혜는 김학의 전 차관과의 오랜 친분이 있는 듯하다. 박근혜는 국정농단 사태에서도 명백히 알 수 있듯, 공과 사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자다. 그러니 김학의 전 차관의 엽기적인 성범죄 관련 소식을 접하고도, 그냥 뭉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JTBC

육군 대령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김학의 전 차관의 부친은 박정희 정권 시절 무공훈장을 받았다. 그러면서 두터운 신임을 얻었고, 자녀들로의 친분으로도 이어졌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1952년생, 김학의는 1956년생으로 네 살 터울이다. 박근혜가 '김학의 차관' 임명을 강행한 이유로, 이런 배경이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관계자는 "박근혜와 김학의는 어릴 적 청와대 동산에서 함께 뛰어놀던 사이란 진술이 여러번 나왔다"고 언급했다.

특히 박근혜와 김 전 차관의 6촌 누나는 목욕탕도 같이 다니고, 취임식에 어떤 옷을 입을지 의논할 정도로 가깝다는 정치권 인사의 말도 전했다. 박근혜 정권 초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던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최종 보고서를 올린 다음에 청와대 본관에서 문고리 3인방(이재만·정호성·안봉근 전 비서관) 중 한 명이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없는 사실을 무고하느냐'는 얘기를 들었다"며 박근혜와 김학의가 특별한 사이였을 거라고 추측했다고 알린 바 있다.

박근혜는 국정농단 사태에서도 명백히 알 수 있듯, 공과 사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자다. 그러니 김학의 전 차관의 엽기적인 성범죄 관련 소식을 접하고도, 그냥 뭉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그러느냐"는 과거 동생인 박지만 씨 관련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도 나왔던 반응이다. 지난 2011년 박지만 씨가 삼화저축은행 비리 사건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박근혜는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 끝"이라고 묵살한 바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질문을 던지는 본지(뉴스프리존) 여성 기자를 엘레베이터 안에서 완력으로 끌어내렸는데, 그 과정에서 해당 여성 기자의 코트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는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다. / ⓒ 뉴스프리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질문을 던지는 본지(뉴스프리존) 여성 기자를 엘레베이터 안에서 완력으로 끌어내렸는데, 그 과정에서 해당 여성 기자의 코트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는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다. / ⓒ 뉴스프리존

현재 박근혜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감쌀 것이 그렇게도 없는지 지난 2019년 명백한 해외도피 시도를 하려던 김학의 전 차관을 출국금지조치 한 것과 관련, 김 전 차관이 마치 불법사찰 피해자라도 되는 듯이 감싸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를 물어뜯겠다고 되도 않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우스운가? 게다가 명백한 엽기적 성범죄 혐의자까지 두둔하고 있으니 얼마나 천인공노할 일인가? 피해자를 두 번, 세 번 할퀴는 것이 확실하지 않나?

이들은 그래놓고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권력형 성범죄자'로 몰아가며, 여성단체가 쓰는 기승전 '2차 가해'를 매일같이 들이대고 있다. 고작 반 년 동안 나온 증거라고는, 증거라고 하기도 민망한 텔레그램 초대화면 사진 한 장뿐이지 않던가? 오히려 박원순 전 시장 고소인의 주장을 탄핵하는 증거가 훨씬 더 많은데다 매우 구체적이기까지 하다. 그렇게 증거도 없이 부관참시하면서, 명백한 성범죄 혐의자인 김학의 전 차관을 공개적으로 두둔하고 있지 않는가?

그 뿐인가?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본지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에선 답을 내놓고 있지 않다. 대다수 언론들은 아예 입을 꾹 닫고 있다. 반면에 김종철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 터지자마자 모든 언론들은 득달같이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되는 듯이 목소릴 높이고 있으며, 언론도 이들의 말을 받아쓰기하는 만행에 가담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런 언론의 든든한 보호막 덕에, 명백한 CCTV 영상 물증이 있음에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유체이탈' 신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학의 사건의 본질은 김학의라는 전직 고위 검사가 엽기적인 특수강간을 수시로 저지른 것과, 사건을 뭉개서 결국 공소시효를 지나게 한 검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다. 당시 김학의 무혐의 처분을 내린 수사검사 라인들. / ⓒ MBC
김학의 사건의 본질은 김학의라는 전직 고위 검사가 엽기적인 특수강간을 수시로 저지른 것과, 사건을 뭉개서 결국 공소시효를 지나게 한 검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다. 당시 김학의 무혐의 처분을 내린 수사검사 라인들. / ⓒ MBC

한편, 김학의 특수강간 사건 1차 수사를 지휘한 이들로는 조영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박정식 당시 3차장검사(현 박정식법률사무소 변호사), 윤재필 당시 부장검사(법무법인제이앤피 변호사)다. 

김학의 특수강간 2차 수사를 지휘한 이들로는 김수남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전 검찰총장, 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 유상범 당시 3차장 검사(현 국민의힘 의원), 강해운 당시 부장검사(2017년 후배 검사 성추행 사건으로 면직, 현 법무법인 일호 대표변호사)가 있다. 이들은 너무도 선명한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보며, 피해자들을 두 번, 세 번 죽였다. 김학의 사건의 본질은 이렇게 사건을 뭉개서 결국 공소시효를 지나게 한, 검사들에게 마땅히 책임을 물어 처벌하는 것이다.

당시 검찰총장은 김진태 현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였으며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 전 총리(전 미래통합당 대표)였다. 당시 검사들이 김학의 사건을 뭉갠 데 대해, 이들에게도 지휘부로서 일정 부분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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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8:5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뉴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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