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1주년(2020년 2월 4일 출시)을 맞이해 캐릭터 채용 횟수, 가장 많이 보유한 스킨, 침식체 저지 작전 수행 횟수 등이 기록된 인포그래픽을 26일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스킨은 발렌타인 데이 테마 스킨 '홍차와 초콜렛과 바니걸', '프로페셔널 이벤터', '망중한의 대가'였다. 지금까지 캐릭터를 채용한 횟수는 1억 8475만 6241회였으며, 가장 많이 채용된 SSR 등급 캐릭터는 '이유미', '알렉스', '로자리아 르 프리데',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나나하라 치나츠' 순이었다. 침식체 저지 작전 누적 수행 횟수는 5231만 1185회였다.

인게임 재화 크레딧은 5조 5484억 2164만 182개, 이터니움은 755억 9983만 4965개를 소비했으며, 월드맵 레이드 토벌 횟수는 287만 8323회, ‘월드맵 파견임무’ 수행 시간은 83억 2199만 9010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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