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2.0시대”,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미래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인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이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인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이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시의회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인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년을 맞는 해로 주민참여권 강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및 전문 인력제도 등이 신설됨으로써, 국가의 균형발전 및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토대가 더욱 강화됨과 함께 진정한 지방자치의 길을 여는데 힘찬 걸음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미래와 대전의 발전을 이끄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같은 뜻깊은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대전시의회 문성원 의원과, 대전시주민자치회 여성위원회 한현희 상임댸표, 대전시 사회적협동조합 유지곤 이사장, 그리고 민주평통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기용순 간사를 지명했다.

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이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시의회
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이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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